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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패션 ‘트렌비’, 220억원 투자유치.. “해외 진출 및 인재 영입 박차”

2021-03-15 1 min read

명품 패션 ‘트렌비’, 220억원 투자유치.. “해외 진출 및 인재 영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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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관련 패션테크 스타트업 트렌비시리즈C 펀딩으로 기존 투자자인 IMM인베스트먼트, 뮤렉스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신규 투자자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부터 22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트렌비는 작년에 시리즈B 라운드에서 110억원을 투자받는 등 3년 만에 누적 4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트렌비는 2017년 2월 첫 서비스 개시 이후 약 4년 만에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450만 명, 월 거래액 150억 원을 달성했다. 특히 지난해 7월 110억 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한지 7개월 만에 2배 성장을 기록하며 큰 성장을 이루고 있다.

트렌비는 자체 개발한 검색엔진 ‘트렌봇’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최저가를 찾아주고 단 한 번의 결제로 세계 각지에 있는 상품을 배송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국에서 설립된 트렌비는 해외 6개의 주요 글로벌 쇼핑 거점에 자회사를 설립하여 물류센터를 직접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외지사들은 파트너십 확장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정가품 검수 역할을 담당하며 고객들이 합리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김홍찬 IMM인베스트먼트 상무는 “명품 버티컬은 최근 몇 년 사이 매우 뜨거운 분야가 되었다”며, “트렌비는 기술적 차별성을 지속적으로 추구하며 가장 빠른 성장을 보여준 기업”으로 투자 이유를 밝혔다.

박경훈 트렌비 대표는 “이번 투자금을 통하여 해외 진출과 신규사업을 강화하고, 인재 영입을 위해서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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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