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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KTOA-KAIST 공동 데모데이 개최.. “분야별 두 팀 맞대결 흥미로워”

2021-03-24 2 min read

[현장] KTOA-KAIST 공동 데모데이 개최.. “분야별 두 팀 맞대결 흥미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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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있었던 KTOA-KAIST 공동 데모데이에 다녀왔다.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 창업지원센터와 홍릉에 위치한 카이스트 창업지원센터가 공동으로 데모데이를 한다고 해서 관심을 끌었다.

이번 데모데이는 두 기관이 함께 개최했다는 것 외에 분야를 정해서 각 기관의 스타트업 대표선수끼리 맞대결을 펼쳤다는 점이, 기존 데모데이에서 볼 수 없는 형식이다. 처음 시도한 형식인데 심사위원들도 후한 점수를 줄 정도로 재밌다고 해야할까?

오늘 있었던 데모데이 현장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코로나19로 인해 오프라인 행사에는 발표하는 창업팀과 심사위원, 그리고 관심 있는 투자자 등 소수만 참여하고,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했다.

첫 대결은 AI 분야로 최근에 50억원을 투자받은 챌린저스를 운영하는 화이트큐브와 스타일AI를 서비스하는 패션에이드가 만났다.

두번째 대결은 빅데이터 분야로 AI 기반의 상권 분석 솔루션을 내놓는 오픈업과 AI 푸드스캔 기술을 이용해서 음식을 분석하는 누비랩이 붙었다.

세번째 대결은 스마트 IoT 분야로 센서를 이용한 노인 케어 서비스인 터치케어를 제공하는 DNX와 차 안에서 쉽게 결제를 할 수 있는 인카페이가 대결을 펼쳤다.

마지막 대결은 헬스케어 분야로 코로나19 시대에 더욱 각광받고 있는 공기청정 시스템을 개발한 퓨리움과 맞춤형 인공지능 수면 비서인 에이슬립이 맞붙었다.

아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분야별로 발표가 끝난 다음에 발표한 2팀을 상대로 Q&A가 진행되는 신선한 방식이었다. 필자는 예전에 8팀 발표가 끝난 후에 8팀 모두를 모시고 토크쇼 형식의 Q&A를 자주 진행했는데, 분야별 발표 후 Q&A는 흥미로웠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KTOA 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에이블벤처스는 올해 상반기 중에 서울대학교 창업지원센터와의 공동 데모데이도 개최한다고 하는데, 어떤 형식으로 진행될지 은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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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