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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추천 ‘데이블’, 3월 해외 매출액 10억원 돌파.. “작년보다 2배 성장”

2021-04-21 2 min read

콘텐츠 추천 ‘데이블’, 3월 해외 매출액 10억원 돌파.. “작년보다 2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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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화 콘텐츠 추천 플랫폼 데이블은 지난 3월 해외 시장에서 발생한 매출액이 10억원을 넘었으며, 2019년 4월 1억원을 달성한 이래 2년 만에 10배 증가한 수치다고 밝혔다. 데이블은 실시간 빅데이터 처리 및 개인화 기술을 바탕으로 미디어 사이트 방문자들이 소비한 콘텐츠를 분석하여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이다.

2015년에 설립된 데이블은 2년 만에 조선일보, 중앙일보, 매일경제, SBS 등 주요 미디어와 제휴하며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이 후 데이블은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했다. 2018년 대만과 인도네시아에 법인을 설립했으며, 2019년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 서비스를 런칭했다. 현재 데이블은 자와포스내셔널네트워크(JPNN), 수아라(Suara), 삼립신문(三立新聞), 중시전자보(中時電子報), 탄니엔(Thanh Niên), 티엔퐁(Tiền phong), 말레이키니(Malaysiakini), 난양상보(Nanyang Siang Pau) 등 아시아 2,800여 프리미엄 미디어와 제휴를 맺고 있다.   

데이블의 주력 상품은 미디어 사이트 방문자에게 관심있어할 만한 콘텐츠와 광고를 추천하는 ‘데이블 뉴스’와 ‘데이블 네이티브애드’다. ‘데이블 뉴스’는 미디어 사이트 우측이나 하단에 ‘당신이 좋아할만한 콘텐츠’와 같은 위젯을 통해 방문자가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 추천한다. 사용자의 콘텐츠 소비량 및 체류시간 증가에 도움을 줌으로써 미디어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다. ‘데이블 네이티브애드’는 콘텐츠 추천 영역에 주변 콘텐츠와 유사한 디자인으로 광고를 노출한다. 광고에 대한 거부감 없이 사용자의 시선을 모으며 높은 성과를 내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데이블은 매월 220억 건이 넘는 사용자 행동 정보를 수집해 실시간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매월 5억 명의 사용자에게 50억 건의 콘텐츠를 추천하고, 매월 1억 건이 넘는 추천 클릭이 데이블 플랫폼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현재 데이블은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개인화 추천 플랫폼이다. 해외 매출액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대만은 해외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는 최근 1년 월평균 매출 성장률 30%를 기록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데이블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가 연평균 성장률을 바탕으로 발표한 ‘2021 아시아 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개에서 46위를 차지했으며, 미디어 분야에서는 1위를 기록하는 등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데이블은 공격적인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데이블은 올 해 홍콩, 싱가포르, 태국, 중국, 터키, 호주 등에 진출할 예정이다. 2024년까지 아시아 국가 전체에 서비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데이블 이채현 CEO는 “데이블은 일찌감치 해외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했다. 콘텐츠 추천 솔루션이 낯선 국가에서는 클릭률이나 인당 페이지뷰 상승 등 숫자로 데이블이 미디어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바를 증명하며 설득했다. 또 이미 세계 탑 플레이어가 진출해 있는 국가에서는 경쟁사보다 더 나은 성과를 입증하며 시장을 확대했다”며 “데이블은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다양한 국가에 서비스를 출시해 성장시킨 노하우를 갖고 있다. 해외 시장 개척을 가속화해 명실상부 ‘아시아 No.1 콘텐츠 디스커버리 플랫폼’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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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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