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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캠퍼스타운 연계 권역별 창업밸리 조성

2021-05-08 2 min read

서울시, 캠퍼스타운 연계 권역별 창업밸리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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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3개 권역(서북‧서남‧동북)에 캠퍼스타운과 연계한 창업밸리를 조성하고, 시의 정책자원을 총동원해 유니콘기업으로의 성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년들의 사회문제해결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시키는데도 역량을 집중한다. 캠퍼스타운 성과평가를 도입해 확실한 성과를 내는 대학엔 인센티브도 부여한다. 

3대 권역별 창업밸리는 ▴서북권 ‘청년창업 메카’(연세대-이화여대-서강대 등) ▴서남권 ‘R&D 거점’(서울대-숭실대-중앙대 등) ▴동북권 ‘대학-지역 연계 강화’(고려대-경희대-서울시립대 등)다. 향후 추가 확대도 검토한다. 

지금까지 개별 대학별로 ‘점 단위’로 조성했던 캠퍼스타운을 연계해 ‘선 단위’ 클러스터로 규모를 확장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학 간 연계를 통해 창업 시너지를 내고 지역균형발전 효과까지 이끌어낸다는 목표다. 

초기 창업 단계를 넘어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집중한다. 미래혁신성장펀드, 대기업과 연계한 오픈이노베이션, R&D 지원프로그램 같은 서울시의 정책적 자원을 총동원한다.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사업화한다. 실제 수익까지 내는 사업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컨설팅부터 소셜임팩트와 연계한 투자유치까지 전 단계를 지원한다.  

또한 우수한 성과를 낸 캠퍼스타운을 추가 지원하기 위한 성과평가를 도입한다. 창업 분야와 지역상생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대학에 인센티브를 지급해 사업성과 확대를 유도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에 제시한 4가지 기본방향 아래, 정책협의회에서 나온 의견과 대학, 자치구, 캠퍼스타운 사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해 「서울캠퍼스타운 2.0(가칭) 계획」을 수립한다. 6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캠퍼스타운은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산을 활용하고 시-대학-지역이 협력해 청년창업과 침체된 대학가를 동시에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현재 서울시내 34곳에서 조성‧운영 중이다. 

정진택 서울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장은 “청년창업과 지역발전을 위한 서울캠퍼스타운 사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대학 간 협력이 중요한 시기”라며 “대학 간 협력을 위해서 서울시의 더 큰 관심과 지원을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상반기 중 마련할 서울캠퍼스타운 2.0 추진계획을 기반으로 권역별 캠퍼스타운 밸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창업하기 좋은 ‘청년도시 서울’, 유니콘을 품은 캠퍼스타운이 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청년․대학․지역과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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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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