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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up-Bio #4] 리얼디자인테크, “현실감 있고 안전한 실내 사이클링 경험 제공”

2021-05-21 4 min read

[Linkup-Bio #4] 리얼디자인테크, “현실감 있고 안전한 실내 사이클링 경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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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28일에 울산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주최하는 바이오-헬스케어 IR 데모데이인 ‘Linkup – Bio 2021’이 열린다. 와우테일은 이번 데모데이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이 어떤 제품(서비스)로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어떤 성과를 거뒀는지 미리 살펴본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리 생활에는 너무 많은 변화가 찾아왔다. 비대면 시대가 본격 도래함에 따라 이커머스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이로 인해 배달(배송) 수요가 급증해서 물류 관련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 중이다.

사람들이 대면 접촉을 줄이면서 스포츠/레저 분야에도 변화가 있는데, 여전히 밖에서 자전거를 타는 수요도 있지만 실내 자전거 타기도 늘고 있다. 실내에서도 외부에서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은 현실감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는데, 오늘 만나볼 리얼디자인테크도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회사다. 

실내 자전거 타기에 해결할 문제가 있습니까?  

전 세계 자전거 인구는 13억명이나 됩니다. 하지만 자전거 운동은 시간, 날씨, 기후, 사고의 위험 등으로 매일 필드에서 즐기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120년 전부터 해외에서는 실내 자전거 운동기구를 사용해 실내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습니다. 작년에 시작된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자전거 타기에 대한 수요는 더 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리얼디자인테크 이중식 대표

그런데  실내 사이클링 운동 기구는 문제가 있습니다. 야외에서 타는 것처럼 현실감이 높으면 넘어질 위험이 있고, 안전하게 탈 수 있는 솔루션은 사용하기 복잡하거나 지루하기 짝이 없습니다. 하지만 고객들은 다른 대안이 없어서 반드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만 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야외에서 타는 것처럼 재밌으면서 안전한 자전거타기.. 바로 리얼디자인테크가 도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떤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합니까? 

우리는 실내에서 진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하는 기구와 콘텐츠를 제공해 누구나 실내에서도 필드 라이딩의 체험이 가능한 하드웨어 플랫폼 ‘얼티레이서’를 만들었습니다. 얼티레이서는  Ultimate+Racer의 합성어로 최고의 레이서를 의미합니다.

얼티레이서는 세계 최초로 실내에서 진짜 자전거를 타면서도 절대 넘어지지 않고 핸들링에 따라 자전거가 실제로 좌우로 움직이면 실시간으로 콘텐츠의 플레이어도 똑같이 움직이게 하는 기구와 콘텐츠로 구성되어 현실감과 안전 그리고 재미까지 잡았습니다.

경쟁사 대비 차별성은 무엇인가요?

우리의 첫번째 경쟁력은 안전입니다. 지구상에 실내에서 자전거의 두바퀴 모두를 굴려서 실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기구는 단 사이클 롤러, 사이클링 트레드밀, 우리가 개발한 얼티레이서 등 3종류인데, 남녀노소 누구나 안전하게 탈 수 있는 기구는 얼티레이서가 유일합니다.

두번째는 현실감 입니다.  경쟁 제품들은 하드웨어가 속도와 거리 등의 정보 밖에 센싱하지 못해 콘텐츠의 플레이어가 장애물을 피하지도 못하고 반드시 정해진 길로만 가야 했지만 얼티레이서는 자전거를 조이스틱 처럼 사용하기 때문에 장애물을 피하는 것은 물론이고 교차로에서 자신이 원하는 길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제품은 무엇이고, 어떤 특징이 있나요?  

저희가 만든 얼티레이서는 실내 리얼 사이클링 하드웨어 플랫폼입니다. 사이클링이란 사용자의 체중을 자전거에 실어서 핸들링과 패달링으로 균형을 잡으며 두바퀴를 굴려 주행하는 운동입니다. 얼티레이서는 이 모든 기능이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얼티레이서만의 기구적 특징을 적용한 주행 어플 뿐 아니라  다채널 블루투스 시스템으로 PC, 휴대폰, 테블릿 등의 기기 3개까지 동시에 주행 정보를 송신할 수 있어 블루투스의 재설정 없이 다른 기기의 어플을 사용할 수 있으며, 즈위프트 같은 가장 인기있는 주행 앱들이 사용하고 있는 블루투스 시스템과도 모두 연동되도록 만들어져 있어 사용자들이 이질감 없이 쉽게 적응을 할 수 있는 확장성을 제공합니다.

우리 제품의 겨냥하는 시장과 핵심 고객은 누군가요?  

우리가 겨냥하고 있는 전세계 실내 사이클링 시장은 2016년 5조이후 매년 19%정도 성장해 21년 12조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국내시장도 글로벌 시장의 약 1%인  1,200억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 패턴이 바뀌면서 실내에서 야외에서처럼 실감 있는 라이딩 경험을 만끽할 수 있는 실내 사이클링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재 고사양 고가 모델의 경우 피트니스센터 등과 같은 기업 고객을 우선 겨냥하고 있습니다. 피트니스센터에서 운동과 흥미를 동시에 만족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저가형 모델을 개발해서 개인 고객으로 확대할 나갈 예정입니다.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사업초기 비즈니스 모델은 세일즈 입니다. 4월 정식 출시한 얼티레이서의 소비자 가격은 현재 396만원(부가세포함)으로 피트니스센터와 같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판매할 계획입니다.  

현재는 판매가 유일한 비즈니스 모델이지만,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제품의 공급단가를 낮춰서 구독형 모델 비즈니스로 전환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리고 의료 및 재활 보조 기구로서의 기능을 보강해서 향후 헬스케어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콘텐츠는 무료로 제공 되고 있고, 향후에는 운동량에 따른 헬스코인(블록체인)을 지급하고 리워드형 콘텐츠를 개발해서 구독형 유로 서비스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그 동안 우리 팀의 성과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지난해 말 조달 등록을 마치고 광진구청에 납품을 하였고, 현재는 국내의 복수의 전문 유통 기업과 총판 계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네덜란드, 두바이, 일본 등의 해외 업체와도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는 지난 3년 동안 특허5건/디자인1건/소프트웨어2건을 등록했고, PCT를 포함한 국내외 특허를 20건 출원했으며, 미국,EU,중국,일본 등 개별국 진입 특허도 출원하였습니다. 그리고 수출에 필요한 CE, FCC, KC인증도 획득했습니다.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3월에 디캠프와 롯데액셀러레이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디데이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4월초에는 분당 AK백화점 팝업 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복수의 기업과 총판 계약 체결을 협의 중에 있습니다. 

우리 팀의 경쟁력을 꼽는다면? 

저희팀은 사이클링을 좋아하는 엔지니어와 마케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특히 각자 대표를 맡고 있는 공원근 기술 부문 대표는 삼성전자 수석연구원 출신으로 IoT와 네트워크 통신 분야에서 27년간 연구를 한 최고 수준 엔지니어이고 공장장을 맡고 있는 최부식 공장장은 기계,기구 설계 분야에 40년 경력의 엔지니어 입니다. 개발 실장을 맡고있는 이철형 실장은 사오정전화기 개발을 시작으로 25년 이상 제품 개발 경험을 보유한 엔지니어로 연구 경력이 평균 30년이 됩니다. 

뿐만 아니라 다수의 기업과 대학과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게임 콘텐츠 기업 머스트게임즈, AI기업인 ㈜앤서를 비롯해,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를 80명이나 보유한 빅데이터 전문기업 베가스, 고려대학교 HI AI 연구소, 건국대학교 기계공학과와  MOU체결하여 지속적이고도 안정적인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향후 목표와 포부가 있다면? 

사이클링 운동은 누구에게나 좋은 운동이지만, 특히 시니어들에게는 뇌신경질환, 심혈관질환, 내분비질환 예방과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입니다. 

저희의 목표는 저렴하고 안전하고 재미있는 사이클링 플랫폼을 개발하여 전세계 모든 시니어들이 부담없이 노후를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저희는 앞으로 디자인, 설계 중심의 기업으로 전환하고 빅데이터, AI 기술을 통한 전문 헬스케어 회사로 발전할 것입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학, 의료기관, 빅데이터, AI, 콘텐츠 회사들과 MOU를 체결하고 지속적인 협업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Eurobike Awards 2019에서 결선에 오른 이후 CES2020에서는 사이클링 부문 6개 업체에 주어진 Best New Cycling Technology 상을 수상하면서 국제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사이클 전문가들의 전유물이었던 사이클 롤러에 안전이라는 콘텐츠를 더해서 자전거를 배우는 어린이부터 재활을 위한 시니어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고객을 세분화 하고 올 해 안에 다양한 고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제품군을 출시하여 얼티레이서의 대중화 시대를 하루 빨리 열어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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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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