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방문 요양 ‘케어링’, 요양보호사 관리 시스템 개선 위해 ‘모두싸인’ 도입
Reading Time: < 1 minute종합 프리미엄 방문 요양 서비스 기업 케어링이 요양보호사 관리 시스템 개선을 위해 모두싸인의 전자계약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케어링은 프리미엄 맞춤 방문요양, 가족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국내 노인요양, 시니어 콘텐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케어링은 어르신을 돌보는 돌봄 종사자의 만족도가 높아지면 서비스의 질은 자연히 좋아질 수 있다는 신념으로 요양 보호사들의 처우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이에 요양보호사의 체계적인 관리 및 권익 향상을 위하여 업계 최초로 전자계약 서비스를 도입했다.
케어링은 전자계약 API연동을 통해 연10,000건 규모의 요양보호사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관리 시스템을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업계에서 가장 차별화된 요양 서비스로 거듭날 계획이다.
모두싸인은 10만 기업 및 기관 고객을 보유한 간편 전자계약 서비스이다. 대기업, 공공기관, 글로벌 기업 및 국내 유망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규모와 산업군에서 이용 중인 모두싸인은 국내 1위 전자계약 서비스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보훈요양원,병의원 등 의료・요양 산업과,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등에도 전자계약 서비스를 공급하여 내부 시스템 개선 및 복지 측면의 문제 해결 장치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케어링 김태성 대표는 “돌봄 종사자의 업무 만족도 향상이 곧 서비스 질의 향상으로 이어짐을 확신한다. 국내 1위 요양 서비스로서 전자계약 도입 이외에도 내부 시스템을 개선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요양보호사와 어르신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버・요양 산업을 혁신하는데 더욱 집중할 것” 이라고 밝혔다.
모두싸인 박상현 부대표는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한 케어링과 같이 전자계약 도입을 통해 변화를 준비하는 요양 산업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며, “사회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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