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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구독 ‘빌리’, 시드 투자유치

2021-10-13 2 min read

렌탈-구독 ‘빌리’, 시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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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 구독 서비스 빌리의 운영사인 씨제이와이케이(CJYK)가 씨앤벤처파트너스한국렌탈로부터 시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CJYK는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 정착을 목표로 새로운 방식의 렌탈 및 구독을 제안하는 스타트업이다. 올해 5월에 개인간 테크 렌탈 구독 서비스 ‘빌리’를 정식으로 론칭했으며, 구매하지 않고도 고가의 기술집약적 테크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대여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소유자와 사용자 양측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빌리 론칭 100일 만에 누적 다운로드 1만 건을 돌파했고 거래량은 매월 200%씩 빠르게 성장 중이다. 신규 렌탈 · 구독 시장에 대한 가능성을 인정받아 현대해상화재보험의 디지털 파트너로 선정되었고, 네이버 인증서, 페이코 간편 결제 제휴사로 협업을 추진하며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빌리는 제품을 공유하며 문화적인 경험까지 나눌 수 있는 렌탈 커뮤니티로서의 특징도 갖고 있다. 유명인의 애장품을 대여하는 빌리 프렌즈 팝업, 업계 톱 크리에이터의 전문 장비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빌리 프로 등의 기획은 소비자에게 다채로운 렌탈 경험을 제공한다. 

CJYK의 정준화 대표는 “렌탈 및 구독이 당연한 소비의 한 형태로 자리잡도록 하는 게 CJYK의 목표다. 이번 투자를 계기로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새로운 구독 모델 준비 등 비즈니스 확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씨앤벤처파트너스의 이문규 전무는 “소유에서 경험으로 소비 방식이 변화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렌탈 및 구독 시장은 필연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CJYK는 보험 서비스부터 경험 요소를 강조한 콘텐츠까지, 렌탈 수요의 확장을 이끌 수 있는 기획력과 실행력을 보유한 팀”이라고 투자 이유를 설명했다. 

한국렌탈의 이상열 실장 역시 “기존 고객이 보유한 자산에 대한 활용성, 공유경제로 가는 방향성에서의 대안적 렌탈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CJYK를 주목하게 됐다. 단순히 C2C간 직거래 렌탈 플랫폼이 아닌 B2C, B2B까지 아우를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 한국렌탈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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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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