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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 콘텐츠 ‘플라스크’, 30억원 투자유치

2021-10-26 2 min read

AI 기반 콘텐츠 ‘플라스크’, 30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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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반의 콘텐츠 기술 스타트업 ‘플라스크’프리시리즈A 펀딩으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네이버 D2SF, KT인베스트먼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에서 3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네이버 D2SF는 시드에 이어 후속 투자에도 참여했다.

플라스크는 포즈 추출 및 딥러닝 기술을 활용한 캐릭터 콘텐츠 제작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플라스크는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만드는 ‘애니메이팅’ 과정을 자동화한 웹 솔루션으로, 고품질의 캐릭터 콘텐츠를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제작할 수 있다.

플라스크는 이미 애니메이션 제작사, 게임 개발사, 엔터테인먼트사, 메타버스・콘텐츠 플랫폼사와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며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렸고, 연내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특히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분석하고 제품에 반영해, 글로벌 콘텐츠 저작 도구로 도약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 

현재 대부분의 캐릭터 콘텐츠 제작은 여전히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어, 메타버스의 부상으로 급증하는 콘텐츠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플라스크의 애니메이팅 자동화 기술은 캐릭터 콘텐츠의 제작 생산성을 크게 높여, 잠재 고객사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작년 시드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로 참여한 양상환 네이버 D2SF 리더는 “대부분의 캐릭터 콘텐츠 제작이 수작업에 의존하고 있어, 메타버스의 부상으로 급증하는 콘텐츠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게 현실”이라며, “플라스크가 개발한 콘텐츠 저작도구의 가치는 점차 커질 것이고, 네이버와도 긴밀한 기술 시너지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예비창업 단계에서부터 지금까지 플라스크는 빠르게 학습하고 성장해온 팀이며,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플라스크 이준호 대표는 “Pre -A 투자 유치를 발판삼아, 핵심 인재를 공격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라며 “디자인 툴 ‘피그마(Figma)’가 불과 5년만에 IT 대기업들의 제품을 물리치고 UI/UX 디자인의 표준 툴로 자리잡은 것처럼, 플라스크 또한 뛰어난 사용자 경험과 탄탄한 AI 기술에 기반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을 혁신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플라스크는 와우테일의 스타트업 인터뷰 프로젝트인 ‘와우톡‘의 첫번째 손님이었는데,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고하시길.

한편, 네이버 D2SF가 투자한 스타트업 중에 콘텐츠 관련 기업은 아래와 같다.

  • 플라스크: 애니메이팅 자동화 기능을 탑재한 캐릭터 콘텐츠 제작 솔루션
  • 포자랩스: 음악적 완성도와 다양성을 검증한 AI 작곡 솔루션
  • 가우디오랩: 메타버스 등의 환경에서 몰입감 높은 오디오 구현 기술
  • 버추얼플로우: 전문 개발 지식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언리얼 기반의 고품질 3D 콘텐츠 제작 솔루션
  • 픽셀리티게임즈: 다중접속 VR 환경에서 실시간 멀티플레이 구현 기술
  • 에스프레소미디어: 저해상도 이미지・동영상을 초고화질로 변환하는 수퍼 레졸루션 엔진
  • 블루닷: 동영상 처리 및 압축 성능을 극대화한 반도체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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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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