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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의료 ‘쓰리제이’, 쿼드벤처스에서 투자유치.. “앳홈테스트 시장 선도”

2021-11-10 1 min read

비대면 의료 ‘쓰리제이’, 쿼드벤처스에서 투자유치.. “앳홈테스트 시장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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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의료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쓰리제이쿼드벤처스에서 시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쿼드벤처스가 운영하는 디지털 바이오 헬스 분야 전문 액셀러레이터 펀드 ‘스마트 대한민국 KT 넥스트 투자조합’과 ‘쿼드인사이트2호투자조합’을 통해 이뤄졌다. 

쓰리제이는 국내 ‘앳홈테스트(At Home Test)’ 시장을 개척한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생활 전반에 걸쳐 직접 마주하지 않고 많은 것들을 해결하는 ‘비대면’ 그 자체가 하나의 문화로 정착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앳홈테스트는 가정용 의료키트를 활용한 건강검사로, 미국에서는 이미 일반적인 의료서비스로 자리잡았다. 예컨대 2015년 설립된 미국 건강 측정 기기 전문 업체 ‘에벌리웰(Everlywell)’과 가정용 건강검사 서비스 제공업체 ‘렛츠겟체크트(Letsgetchecked)’는 설립 5 년만에 기업가치 1 조원이 넘는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2020년 한 해에만 2019년 대비 매출이 300%이상 상승한 바 있다. 

쓰리제이는 첫 번째 비대면 의료 서비스로 병원에 방문하지 않고 집에서 STD(Sexually Transmitted Disease, 성매개감염병)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체킷(cheKIT)’을 올 11월에 출시한다. 체킷은 검사 키트와 진료상담 앱(App.)으로 구성됐다. 

한편 쓰리제이는 KT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고 빅뱅엔젤스가 운영하는 디지털·바이오 헬스케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넥스트 점프업(Next Jump-up)’에 최종 선정되어 디지털·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미래 파트너로 KT 로부터 멘토링, 투자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쿼드벤처스 조강헌 대표는 “코로나로 인하여 비대면 의료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했으며, 의료 서비스의 비대면화 흐름 속에서 쓰리제이는 앳홈테스트 분야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되는 기업” 이라며, “앞으로도 쓰리제이의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지현 쓰리제이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이미 미국 등 해외에서 일반적인 의료서비스로 자리잡은 ‘앳홈테스트’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조만간 출시하는 ‘체킷’ 외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혁신적인 의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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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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