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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 API ‘센드버드’, 앱 내 대화 기능 구축 시간 단축 기능 제공

2021-12-06 2 min read

채팅 API ‘센드버드’, 앱 내 대화 기능 구축 시간 단축 기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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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2억 3천만 명의 소통을 지원하는 채팅 API 분야 리더 센드버드가 최신 제품 업데이트를 통해 앱 개발 시간을 단축하고 사용 경험을 개선하는 새로운 기능을 다수 선보였다. 여기에는 오프라인 메시징, 메시지 스레딩, 푸시 알림 모니터링 및 디버깅 도구가 포함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존에 단독 SDK로 제공해 온 오프라인 메시징 기능이 모든 센드버드 챗 SDK에 내장된 점이다. 이동 중에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다 보면 간혹 일시적으로 전파가 통하지 않아서 오프라인 상태가 되는 경우가 있다. 센드버드는 사용자의 기기가 오프라인 상태일 때도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서 메시지 접근성을 향상했다. 이후 사용자가 다시 온라인에 접속하면 채팅 앱이 자동으로 연결 및 새로고침 되어 끊김 없는 채팅 경험을 제공한다. 

앞으로는 이 오프라인 메시징 기능이 모든 센드버드 챗 SDK와 UIKit에 핵심 기능으로 내장되어 더욱 간편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앱 개발 시간을 단축할 뿐만 아니라 앱의 로딩 속도를 높여서 더 뛰어난 사용 환경을 구축해 준다. 

푸시 알림 개발을 효과적으로 돕는 디버깅 도구도 제공한다. 푸시 알림은 앱을 통한 매출, 인게이지먼트, 리텐션 향상에 필수적인 도구이지만, 개발하기가 까다롭다. 기능 구축과 테스트에 시간이 오래 걸릴뿐더러 제대로 작동하는 경우도 드물다. 심지어 실패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면 고객 지원 팀의 도움을 받아야만 디버깅 가능해서 자칫 소모적인 개발 프로세스로 이어질 수 있다. 

센드버드는 이번 업데이트에 푸시 알림 디버깅 도구를 포함해서 개발자들이 소모적인 프로세스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개발 일정에 맞춰 핵심 기능을 구축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 했다. 

UIKit에 메시지 스레딩 기능도 추가했다. 그룹 채팅 내에서 대화가 이어지다 보면 답변할 타이밍을 놓치는 경우가 있다. 메시지 스레딩 기능은 이런 상황에서 특정 메시지를 태그한 답글을 달 수 있도록 하여 대화의 맥락을 명확하게 해 준다. 앞으로는 UIKit에 내장됨에 따라 더욱 편리하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센드버드 김동신 창업자 겸 CEO는 “제품 결제부터 배달 알림, 게이밍과 라이브 스트리밍 중의 그룹 채팅까지, 이제는 분야를 막론하고 모든 앱 경험에서 채팅을 빼놓을 수 없게 되었다. 센드버드는 개발자들이 채팅의 엄청난 가능성을 온전히 활용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이러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번 업데이트에서도 개발 프로세스를 더욱 효율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말했다.

센드버드 SDK 및 UIKit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센드버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센드버드는 한국 창업자들이 실리콘밸리에 설립한 회사로, 지난 4월에 유니콘에 등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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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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