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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관리 ‘그리팅’, 43억원 투자유치.. “인재 채용과 서비스 고도화 주력”

2021-12-09 < 1 min read

채용 관리 ‘그리팅’, 43억원 투자유치.. “인재 채용과 서비스 고도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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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Greeting)’을 운영하는 두들린시리즈A 펀딩으로 알토스벤처스, 퓨처플레이, 프라이머, 슈미트, 동훈인베스트먼트로부터 43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알토스벤처스가 새롭게 참여하며 라운드를 리드했고, 나머지 투자사는 모두 후속투자에 나섰다. 

그리팅은 인재 채용 과정에서 기업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는 원스톱 채용 솔루션으로, 다수의 채용 플랫폼을 통해 지원한 이력서를 한 번에 열람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한 각 지원자별 평가, 일정 조율, 합격 유무 통보를 그리팅으로 확인할 수 있어 인재 채용 담당자와 경영진들의 복잡한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대폭 절감한다. 현재 그리팅은 쏘카, 아이디어스, 패스트파이브, 넵튠, 강남언니 등 약 1,300여 개의 기업을 고객사로 둘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SK, LG, 롯데 등 많은 대기업들이 대졸 공채 제도를 폐지했다. 기업들도 변화에 발맞춰 개인의 역량을 중시하는 ‘직무형 인재’를 찾겠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졸 공채 제도는 과거 산업화 시대에 일괄적 방식으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도입된 것으로, 한국과 일본이 유일하다. 그리팅은 이러한 한국의 채용 트랜드 변화를 적시에 포착해, 기업이 채용 과정에서 소모하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줄여주고 있다.

두들린 이태규 대표는 “기존 주주들께서 후속 투자에 모두 참여한 만큼 그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투자유치를 통해 그리팅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갈 인재 채용과 서비스 고도화에 집중할 계획이며, 기존 고객들의 피드백을 빠르게 수렴하고 제품을 개선해 나가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알토스벤처스 박희은 파트너는 “그리팅은 채용공고에서부터 합격통보에 이르는 전체 채용 과정에서 회사의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도와, 대기업 및 스타트업의 채용담당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내고 있다”며 “또한 고객의 목소리에 집중하면서 필요한 기능을 빠르게 업데이트하고, 고객반응을 체크하며 개선하는 팀의 역량을 믿고 투자를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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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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