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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벤처스, 올해 18팀에 33억원 투자.. 100억원 규모 펀드 결성

2021-12-20 2 min read

시리즈벤처스, 올해 18팀에 33억원 투자.. 100억원 규모 펀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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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부울경) 지역 액셀러레이터 시리즈벤처스가 작년 대비 투자규모가 3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리즈벤처스는 2021년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창업초기 기업 18개사 대상으로 약 33억원 이상의 투자금을 집행했으며, 이러한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기여를 인정 받아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 및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상을 수상하였다.

시리즈벤처스는 부울경 지역 특화 액셀러레이터로 소재·부품·장비 분야 스타트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부울경 지역은 제조업에 강점을 보여왔으며,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 있기에 지역 특색을 살려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했다. 

지난 4년동안 시리즈벤처스가 투자한 초기 스타트업 모두 일년내에 후속 투자까지 성사되었다. 그 중 ▲자이언트케미칼은 한국투자증권 외 후속투자 100억 유치 및 중기부 아기유니콘 선정 등 투자 이후 20배 이상 성장 하였고 IPO를 준비중이다. ▲킥더허들은 투자 후 1년만에 기업가치가 30배 이상 성장 하였으며 ▲크리스틴컴퍼니는 중기부 팁스 선정되었으며 ▲오션스바이오는 중기부 팁스 선정 및 신보 퍼스트펭귄 선정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

현재 시리즈벤처스는 한국모태펀드 자조합을 포함한 다수의 펀드를 운용하고 있고  총 규모는 약 100억이다. 씨드(seed)에서 프리A 단계의 기업에 집중 투자하며 후속 투자 연계 및 다양한 멘토링까지 지원하며 지역 초기 창업자들의 든든한 러닝메이트의 역할을 하고 있다. 

시리즈벤처스의 올해 투자를 분석 해보면 크게 △그린뉴딜 △스마트 헬스케어 △소셜 △플랫폼으로 나뉜다. 

우선 그린뉴딜 분야는 △코드오브네이처(이끼포자배양을 통한 산림복구키트) △씨티엔에스(이차전지 배터리팩) △제이제이앤컴퍼니스(ICT기반 순환여과식 양식장 자동제어 시스템) △케미폴리오(카다놀 기반 친환경 페놀) 4개 기업이다.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는 △오션스바이오(AI기반 뇌전증 치료약) △빅썸(맞춤 영양제품 소분서비스) △킥더허들(건기식 건강기능식품) △사이버네틱스이미징시스템즈(AI 병리데이터 분석)  △오투메디(항암치료제, 스마트 신약개발 )  5개 기업이다.

소셜 분야는 △와이펫(온/오프라인 반려동물등록) △라이브엑스(공유미용실) △크리스틴컴퍼니(친환경 슈즈 브랜드) △씨에이랩(실내외 공기질 개선 제품)  △휴밀(식물성 단백질 가공식품) 5개 기업이다.

플랫폼 분야는 △뮤즐리(서브컬쳐 음원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 △부에노컴퍼니(중소형 마트플랫폼 마트장보고) △갓차(방문세차 플랫폼) △더트라이브(중고차 구독 서비스) 4개 기업이다.

액셀러레이터의 보육과정 중 마지막에 자체 IR데모 브랜드, B벤스데이를 배치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스타트업의 홍보가 이루어지며, 투자, M&A 등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시리즈벤처스는 현재까지 B벤스데이를 23회 진행해 왔으며, 스타트업과 투자자의 연계·지원에 힘써왔다.

박준상, 곽성욱 시리즈벤처스 대표는 “2021년 성취를 바탕으로 2022년에는 부울경 지역 최고의 스타트업 투자사를 목표로 공격적으로 투자를 이어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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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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