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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 게임 개발사 ‘스토익엔터테인먼트’, 30억원 투자유치

2021-12-31 2 min read

VR 게임 개발사 ‘스토익엔터테인먼트’, 30억원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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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 콘텐츠 전문 개발사 스토익엔터테인먼트프리시리즈A 펀딩으로 라인스튜디오, 카이트창업가재단, KB인베스트먼트, 한화투자증권 등에서 3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밝혔다.  

스토익엔터테인먼트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내년에 메타(구)페이스북)의 퀘스트를 비롯, 바이브, 피코 등 글로벌 VR 콘텐츠 시장에 ‘월드워툰즈: 탱크 아레나 VR’로 도전장을 내민다. 

VR게임 ‘월드워툰즈’는 세계 제2차 대전 현장 속에 들어가 셔먼과 타이거 등 실존했던 다양한 탱크에 탑승하여 전투를 즐기는 대전 게임이다. 짐벌 조인트 알고리즘 등 특허 기술로 멀미를 최소화하면서도 북미풍의 수려한 그래픽, 탱크 조종의 몰입감과 타격감, 올인원 HMD에 대한 최적화 수준 등에서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게임으로 평가된다.

스토익엔터테인먼트는 7년 여 동안 제주 981파크 레이싱, 라바 레이싱 등 레이싱 콘텐츠 6종, 좀비 버스터즈 등 FPS 3종, 마이리틀셰프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3종 등 총 12종의 VR 게임을 개발 및 서비스하면서 획득한 멀미 저감 기술, 자체적으로 개발한 그래픽 최적화 엔진, 가상 공간의 오브젝트들과 상호 작용 기술, 네트워크 분산 기술 등을 기반으로, 최근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오큘러스 퀘스트2 콘텐츠 시장 타겟의 콘텐츠들을 개발 중이다. 

가상 현실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 확대를 위해 VR콘텐츠에 AI 개인 튜터 및 음성 인식 동작 등 인공지능 도입, 블록체인 기술 접목, 이용자 실제 표정의 가상공간 내 동기화 가능한 ‘텔레 프레즌스(Telepresence)’ 등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확보하여 메타버스 콘텐츠의 뚜렷한 차별화를 예상한다. 주요 특허 14종을 보유하여 탄탄한 기술력을 강화하고 있다.

카이트창업재단 김철환 이사장은 “사업 기회를 기다리는 뚝심과 축적된 기술력,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적합한 개발사여서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화투자증권 서종우 차장은 “현재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메타버스 환경, 특히 게임 분야에서 스토익엔터테인먼트는 인지도 높은 IP로 포트폴리오를 구축함과 동시에 우수한 VR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로 향후 해외 진출을 통한 시장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고 투자를 결정했다”고 말했다.

KB인베스트먼트 윤소정 이사는 “VR, AR 관련 원천 기술을 고도화하여 완성도를 높인 개발사로, VR게임의 Sickness라고 불리우는 VR멀미에 대한 감소 솔루션인 ‘GJ알고리즘(Gimbal Joint)’ 등 최적의 메타버스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노하우를 축적했다”며, “메타버스 시장의 VR, AR 본격 개화에 따른 중장기적 수혜가 기대되는 회사다.”라고 평가했다.

스토익엔터테인먼트 김홍석 대표는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한국 VR 산업협회 초대 사무국장’ 및 서강대 게임교육원 교수로 VR업계의 오피니언 리더이자 엔씨소프트 등의 게임 업계 경력을 보유하였으며, 최윤화 대표는 2014년 창업 이후 7년 동안 14종의 증강현실, 가상현실 게임을 서비스하며 고도화한 기술로 VR 분야에서 우수한 개발력을 인정받는 개발팀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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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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