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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금융앱 ‘모니랩’, 인포뱅크에서 시드 투자유치

2022-02-10 1 min read

청소년 금융앱 ‘모니랩’, 인포뱅크에서 시드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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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핀테크 스타트업 모니랩인포뱅크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임팩트 투자사 소풍벤처스로부터 프리 시드 투자를 받은 후 반년 만이다.

모니랩은 10대 청소년이 가정 내 용돈 관리로부터 금융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하는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올해 1월에는 용돈 관리를 시작하는 초등학생 가정을 위한 용돈미션 모바일 앱 ‘모니(monee)’를 출시한 바 있다.

현재 모니랩이 개발 중인 앱은 청소년이 부모님과 함께 플레이하는 ‘용돈미션’ 외에도 금융상식 퀴즈, 주식 모의투자, 저축목표 달성과 같은 과제를 달성하고 보상을 받는 ‘챌린지’, 친구나 가족과 금융 활동을 공유할 수 있는 ‘소셜피드’ 등 핵심 기능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모니랩은 인터넷 은행을 비롯한 범금융권에서 보편화되고 있는 청소년 전용 계좌와 카드를 연동,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앱내 가상 재화를 발행해 게임과 같은 재미 요소를 부여하는 동시에 청소년의 금융 경험을 다각화해 나갈 계획이다.

모니랩 이경훈 대표는 “작년 2월 창업 이래 국내 청소년 금융 시장을 향한 뜨거운 관심을 일선에서 체감하고 있다”며 “변화무쌍한 시장 환경 속에서 인포뱅크의 전방위적인 성장 지원을 통해 청소년 금융의 장을 열어갈 혁신적인 핀테크 플랫폼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리드한 인포뱅크 오정환 이사는 “10대에게 포커스된 금융 서비스가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 모니랩은 청소년 특화 핀테크 신모델을 제시하는 창업팀으로 시장을 리드할 수 있는 기업이라 판단돼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며, “인포뱅크의 폭 넓은 네트워크를 통해 마케팅, 개발, IP, 후속투자 등 적재적소에서 창업팀을 지원하며 빠른 성장을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키즈 핀테크를 표방한 레몬트리는 작년 10월에 창업과 함께 50억원을 투자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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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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