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나우, 코로나19 재택 치료에 원격의료 수요 폭증…양대 앱마켓 톱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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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재택치료 시대 필수앱으로 주목받으며 양대 앱마켓에서 인기차트 톱7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닥터나우는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각각 인기 앱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코로나19 확산 속 필수앱으로 자리매김했다.
닥터나우는 일일이 의료기관에 연락해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불편 없이 앱에서 진료부터 처방약 배송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장지호 닥터나우 대표는 “최근 앱 트래픽이 폭증하여 모든 분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본연의 역할을 해내기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자 한다”며, “정부의 코로나19 의료 정책에 적극 동참해 국민 편익과 공공가치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 및 편의성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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