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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창업기업 196.3만개, 전년대비 4.7% 증가…창업 고충 1위는 자금 확보

2022-02-25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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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창업기업 196.3만개, 전년대비 4.7% 증가…창업 고충 1위는 자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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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 기준 국내 업력 7년 이하 창업기업 수가 196만3000개로 전년대비 4.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5일 발표한 ‘창업기업실태조사’에 따르면 창업기업수는 늘었으나 고용한 총 인원은 298만4000명으로 전년대비 1.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4월말 공개된 통계청의 ‘2019년 기준 기업통계등록부(SBR)’ 데이터를 사용해 분석했다.

조사에 따르면 2019년 말 기준 휴폐업이나 사업장을 보유하지 않은 기업을 제외한 업력 7년 이하의 스타트업은 196만2665개로 집계됐다. 제조업은 17만4488개로 8.9%, ICT등 지식서비스업은 32만1909개로 16.4%를 기록했다. 이를 제외한 비기술기반 업종은 146만6628개로 74.7%를 차지했다.

2018년과 비교하면 창업기업의 수는 전년대비 4.7%(8만8000개) 증가했다. 증가율은 2017년(0.8%)보다 높았지만 2018년(7.3%)보다는 낮았다.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업 등 기술기반업종은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자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창업한 기업이 전년대비 13.1% 증가해 가장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0대 이하가 창업한 기업도 11.7%가 증가해 뒤를 이었다. 이어 50대(4.8%), 30대(2.8%), 40대(1.6%) 순으로 집계됐다. 

기업 수는 늘었지만 고용된 인원은 감소했다. 창업기업이 고용한 총 고용인원은 298만4000명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5.7만명(-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기반 창업기업의 총고용도 148만명으로 전년대비 1만명 감소했다. 총매출액 역시 741조2000억원으로 전년(749조3000억원)보다 1.1% 감소했다. 기술기반 업종은 246조7000억원으로 1.8% 감소했다.

창업기업이 창업 시 어려움으로 꼽은 주요 요인(복수응답)으로는 자금 확보가 70.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실패에 대한 두려움(40.1%), 창업 지식·능력·경험부족(30.7%), 생계유지(23.1%) 순이었다. 창업 동기로는 ‘더 큰 경제적 수입을 위해’가 50.8%로 가장 많았고 ‘적성에 맞아서’ 39.%, ‘경제·사회 발전에 이바지’ 31.6% 순으로 이어졌다.

한편 창업에 소요되는 자금은 평균 3억100만원으로 전년(3억900만원)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태조사는 기업수와 업력, 매출, 고용인원 등은 전수조사로, 어려움, 소요자금 등 특성은 8000개 기업을 표본으로 선정해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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