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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토, 디캠프 10주년 기념 디데이 우승

2022-05-25 3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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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토, 디캠프 10주년 기념 디데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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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스타트업 필로토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의 재단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디데이 행사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매달 마지막 목요일에 개최됐던 디데이는 이례적으로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설립일인 5월 24일에 맞춰 진행됐다. 125개 기업이 지원한 이번 디데이에 총 6개 기업이 21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올랐다. 그 중 초기기업이 다수 올라와 청년 창업을 돕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자는 재단의 설립 목적을 한층 강조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디캠프상을 차지한 필로토는 AI 캐릭터가 아이의 올바른 스마트 기기 사용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전에 보호자가 설정한 기기 사용 시간이 지나면 스마트폰 화면 속 캐릭터가 등장해 친근하게 사용 종료를 유도하는 방식이다. 기기와의 적정 거리 유지, 유해 콘텐츠 차단 등의 실시간 모니터링 서비스 기능도 있어 맞춤형 AI 교육이 가능하다. 필로토는 현재 국내외 동시 출시를 위해 서비스 고도화 및 검증 진행에 있다.

청중이 뽑은 어벤저스상 수상 기업 남도마켓은 남대문 시장 전문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로 전국의 소매 상인과 남대문 도매 상인이 온라인으로 거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해 도매시장을 방문하는 일이 어려울 때 도·소매 상공인들이 편하게 남대문 쥬얼리 사입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것이 사업의 직접적 계기가 되었다. 현재는 악세사리와 아동복 외 패션의류, 꽃, 공예품, 인테리어 소품 등 10가지 카테고리를 커버하고 있다. 최근에는 도매 상품 디자인 보호, 산업 트렌드 및 키워드 정기 업데이트, 판매량 추이 등 도매상들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 작업을 진행 중에 있다.

봄봄은 유튜브 쇼핑 영상에 등장하는 패션/뷰티/테크 분야의 패션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간편하게 제공하는 앱서비스다. 앱에 본인의 키와 몸무게를 설정하면 체격이 비슷한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영상을 매칭해 주고, 해당 영상에 등장하는 제품의 구매처와 사이즈, 광고 포함 유무 등을 알려준다. 봄봄은 유저가 상품을 구매하면 판매수수료를 가져오고, 이를 크리에이터한테 배분하는 수익 모델을 가지고 있다. 크리에이터 입장에서는 단순 PPL과 유튜브 조회수 기반 광고 수익 이외에 별도의 추가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버티카는 담보 없이 대출 가능한 신개념 현금 대여 서비스 ‘레베뉴마켓’을 운영한다. 사용자는 기업에서 발생할 미래 매출액을 기입하면 연 8~15%의 할인율을 적용한 금액을 48시간 이내 현금을 받아볼 수 있다. 대출과 달리 담보 없이 필요한 현금액을 대여해준다는 개념에서 외상에 가깝다. 주변 지인, 투자자로부터 투자금액을 받거나 기업의 핵심 기술을 담보 삼아 대출을 받는 등 유동성 확보 경로가 제한된 스타트업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싶다고 도 대표는 설명했다. 특히 스타트업에 특화된 신용평가모형을 자체 개발했고, 서비스 확대를 위해 은행권 및 자금 운용사들과 협업 논의 중에 있다.

오늘의웹툰은 웹툰 제작자를 위한 독자 반응 분석 솔루션 ‘웹툰 애널리틱스’를 개발 및 운영한다. 작가 및 작가지망생들이 웹툰 원고에 대한 반응 분석 의뢰를 신청하면 그에 대한 세대별 반응 분석, 독자들이 평균 읽는 시간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콘텐츠 기획 작업을 한층 고도화할 수 있다. 오늘의웹툰은 2020년말에 설립돼 이미 70여개의 작품 분석 리포트를 제공해주었으며 사용자들로부터 9.3점의 만족도 점수를 기록하고 있다. 독자 반응 분석 리포트는 현재 무료로 제공되고 있다.

디오(DIO)는 초기 스타트업들이 빅테크 출신 시니어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를 리모트 파트타임으로 매칭해주는 채용 플랫폼을 제공한다. 경력직 인재들은 사이드 잡을 통해 부가수입을 얻을 수 있고, 스타트업은 우수 인력을 경험하고 채용할 수 있다. 스타트업 인력 문제를 현실적으로 해결하는 서비스로 작년 12월 베타 서비스를 출시 후 200개 이상의 기업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현재는 스타트업과 채용자 사이 행정관리부터 업무 관리 서비스까지 보조해주는 툴 ‘DIO Manager를 개발하고 있다.

디데이 심사위원으로는 롯데벤처스 윤정한 투자팀 팀장, 뮤렉스파트너스 이범석 대표,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 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김범수 부대표, 하나벤처스 김동환 대표, 캠스톤파트너스 송은강 대표, 크릿벤처스 송재준 대표,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 김도한 대표, 디캠프 투자실 김효현 팀장, 디캠프 성장팀 김보미 팀장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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