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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친환경 식당 경영 노하우 전수

2022-06-03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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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친환경 식당 경영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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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제로웨이스트’, ‘1회용품 규제’ 등 최근 환경 관련 이슈가 대두되는 가운데 배달의민족환경부가 식당 사장님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 경영 교육을 진행한다.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사장님을 위한 친환경 실천 교육 프로그램 ‘그린클래스’를 오는 7월 7~8일 이틀간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사전신청은 3일부터 받는다.

올해 ‘그린클래스’는 환경부와 국제 자연보전기관 WWF(세계자연기금)가 참여해 외식업과 관련한 국내외 환경정책 및 트렌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환경부는 빨대, 종이컵 등 매장 내 1회용품 사용 및 규제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며, WWF는 지속가능한 외식업계의 글로벌 동향과 소비자 트렌드를 소개한다.

사장님들이 실제 가게를 운영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 사례와 방법도 공유한다. 22년차 ‘쓰레기 박사’로 유명한 홍수열 자원순환사회경제연구소 소장은 ‘3R (Reduce, Reuse, Recycle : 줄이고, 다시 쓰고, 재활용)’의 방법을 통해 가게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친환경 식당운영 꿀팁을 전수한다. 이와 함께 제로웨이스트 카페로 유명한 ‘얼스어스’, 버려지는 못난이 야채들로 음식을 만드는 ‘소일’, 에코백 반납 시스템을 적용한 ‘마마플레이트’ 등 실제 그린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사장님들이 직접 경험담을 나누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기후위기  전문 미디어 ‘뉴스펭귄’은 친환경 포장, 비건(채식) 메뉴 옵션 등이 소비자의 식당 선택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그린클래스’는 6월 3일~7월 4일까지 배민사장님광장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평소 궁금했던 환경 관련 이슈나, 친환경 가게 운영과 관련된 질문을 등록할 수 있으며 주요 질문들은 추후 프로그램 도중 답변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친환경 전기 자전거(1명)와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2명), ‘가게에서 실천할 수 있는 3R 포스터’ 및 친환경 비누(1,000명)를 증정한다.

이번 라이브 방송을 시청하지 못하거나 교육을 다시 듣고 싶은 사장님들은 추후 배민사장님광장 홈페이지에 제공 예정인 ‘그린클래스’ 영상 편집본을 참고하면 된다.

‘그린클래스’는 배민이 지난해 처음 선보인 사장님 대상 친환경 교육 캠페인이다. 지난해에는 음식물 쓰레기 감축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조회 수가 10만 건이 넘을 정도로 반응이 뜨거웠다. 배민은 자원순환사회연대, 그린클래스에 참여한 사장님들과 함께 ‘김치, 단무지는 안주셔도 돼요’와 같은 친환경적 신규 기능을 도입하기 위한 시범 운영도 진행한 바 있다. 해당 기능 도입을 통해 2021년 12월부터 2022년 3월까지 362만3854명이 1208만5822회 참여해, 1,589톤의 음식물 쓰레기와 1,971톤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데 기여했다.

우아한형제들 가치경영실 권용규 실장은 “친환경의 필요성과 중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막상 방법을 잘 몰라 식당 운영에 적용하기 어려워하시는 사장님들이 많다”면서 “배민은 앞으로도 사장님들이 가게 운영에서 친환경을 잘 실천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와 꿀팁을 제공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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