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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 加 정부서 3억원 연구개발 지원기업 선정

2022-07-11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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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 加 정부서 3억원 연구개발 지원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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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플랫폼 기업 씨티케이(CTK)의 캐나다 손자회사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CTK Bio Canada)’가 캐나다 정부로부터 32만 캐나다 달러(한화 약 3억 원)의 연구개발(R&D) 지원금을 받았다고 11일(우리시간) 발표했다.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는 캐나다 소재의 혁신 기업으로서 농축산 폐기물을 원료로 하는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제조기술 관련 연구개발 성과를 인정받아, 캐나다 연방정부의 대표 R&D 지원 프로그램 ‘SR&ED(Scientific Research and Experimental Development)’을 통해 지원대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캐나다 연방정부는 연구개발 활동을 활성화시키고자 1944년부터 다양한 세금환급 및 보조금 지급 프로그램을 지원해오고 있다. SR&ED는 캐나다 국세청(CRN)에 의해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으며, 현재 캐나다 연방정부 차원의 단일 최대 규모의 R&D 지원 프로그램이다.

앞서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는 이번 프로그램 지원을 받기 위한 3대 기술과제 요건을 모두 해결했다. 3대 기술과제는 ▲기존 기술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기존지식으로 예측할 수 없는 ’기술적 불확실성’ ▲연구가 문서화되어 있고 체계적이고 반복적으로 수행된 ‘기술적인 컨텐츠’ ▲현재 존재하지 않고 통상 실무적으로 사용되지 않는 ‘기술적 발전’이며, 각 사항이 충족되어야 SR&ED 프로그램 지원자격을 얻을 수 있다.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는 이번에 R&D지원금을 지원받은 캐나다 연방정부의 SR&ED 프로그램과 브리티시 컬럼비아 지방정부의 BIC 프로그램을 추가 신청해 둔 상태로, 내년에는 캐나다 연방 및 지방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최대 100만 캐나다 달러(한화 약 10억 원)까지 지원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는 이번에 R&D지원금을 지원받은 캐나다 연방정부의 SR&ED 프로그램과 브리티시 컬럼비아 지방정부의 BIC 프로그램을 추가 신청해 둔 상태로, 내년에는 캐나다 연방 및 지방 정부로부터 지원금을 최대 100만 캐나다 달러(한화 약 1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는 가장 널리 쓰이는 생분해 플라스틱인 PLA가 자연환경에서는 분해되지 못하고 퇴비화 시설에서만 분해된다는 한계점을 극복한, 토양과 해양 등 자연환경에서 스스로 썩는 차세대 생분해 플라스틱 PBAT와 PHA을 제조하는 신기술을 연구개발 하고 있다. 특히, 농축산 산업에서 다량으로 배출되는 폐기물과 바이오 솔리드를 원료로 사용해 보다 친환경적인 생분해 플라스틱 제조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는 버려지는 부산물을 원료로 제조하는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얼스 에디션(Earth Edition)’의 자동생산 설비를 구축하고 있으며, 오는 9월부터 생산하기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곧 상용화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제이케이 박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 대표는 “씨티케이 바이오 캐나다가 수년에 걸쳐 캐나다 유수의 대학 연구진들과 함께 연구개발하고 있는 폐기물을 활용한 차세대 생분해 플라스틱 제조기술이 공식적으로 캐나다 정부에게 인정받고 지원받게 된 것이기에 매우 기쁘다”며, “향후에도 캐나다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보다 혁신적인 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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