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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타북, VC·법률 전문가와 함께 ‘스타트업 혹한기’ 라이브 개최(8/3)

2022-07-25 2 min read

쿼타북, VC·법률 전문가와 함께 ‘스타트업 혹한기’ 라이브 개최(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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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투자 은행 JP 모건-체이스의 CEO 제이미 다이몬의 말처럼 세계는 ‘경제적 허리케인’을 정통으로 맞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수백억의 투자와 상장 소식 등이 심심치 않게 들려오던 스타트업 시장도 예외가 아니다. 대형 투자사들이 태세를 전환하여 소극적인 투자 전략을 취하거나, 스타트업이 이전 라운드보다 오히려 낮은 기업 가치로 투자를 받아서라도 사업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기도 한다.

이에 따라 고속 성장과 대규모 채용을 강조하던 스타트업들도 주요 마케팅 비용을 축소하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버티기에 들어가는 추세이다. 실제로 본격적인 ‘스타트업 혹한기’를 맞은 올해 상반기 전 세계 스타트업 투자 총액은 약 23퍼센트나 감소했으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는 10년 만에 가장 큰 감소치다.

이러한 위기 상황 속에서 스타트업은 무엇을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 생존과 성장이라는 스타트업 핵심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논해보기 위해 증권 관리 플랫폼 쿼타북이 VC와 법률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았다. 오는 8월 3일 개최되는 <‘스타트업 혹한기’ 위기 극복을 위한 라이브>에서는 업계 상황에 대한 투자 및 법률 전문가들의 분석과 스타트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다양한 이야기가 준비되어 있다. 

총 2부로 진행되는 이번 라이브에서는 현직 VC와 법률 전문가의 이야기를 차례로 들어볼 수 있다. 1부 ‘VC 토크’에서는 현역 벤처캐피탈리스트로 활동 중인 3인의 연사(SV인베스트먼트 강민구 이사, DS자산운용 박영진 수석,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성종헌 책임)가 함께 한다. 연사들이 투자한 스타트업으로는 스윗, 리벨리온, 브랜디, 닥터나우 등이 있다. 1부에서는 주로 위기 속에서 생존하고 성장한 스타트업 사례와 그 방법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특히 때로는 투자금보다 더 값진 도움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주주와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스타트업 입장에서 지향하면 좋은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제안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스타트업 투자 계약서를 법률 전문가와 함께 읽는다. 스타트업이 알기 어려운 벤처 투자 역학과 VC의 상황, 그리고 무엇보다 투자 계약 시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정확하게 알아볼 수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환전환우선주(RCPS) 및 경영 사항에 대한 사전 동의권, 스톡옵션의 행사가 등이 포함된다. ‘혹한기’ 후속 투자에서 기업 가치를 조율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점도 주목할 만하다. 2부는 스타트업 법률 전문가이자 연세대 로스쿨 겸임 교수인 법무법인 미션 김성훈 대표변호사가 맡았다.

쿼타북 공동창업자 홍남호는 “스타트업 투자는 유치하는 데서 끝이 아니라, 후속 투자와 엑싯(투자금 회수)까지 고려한 주주 관계 및 커뮤니케이션이 핵심“이라며, “이번 라이브를 통해 스타트업과 투자자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좋은 시너지 효과를 촉진하고, 투자 유치를 위한 스타트업의 고민을 조금이나마 함께 풀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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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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