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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4,200억원에 ‘포티투닷’ 인수

2022-08-13 < 1 min read

현대차그룹, 4,200억원에 ‘포티투닷’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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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은 자율주행 개발 스타트업인 ‘포티투닷‘을 약 4,2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포티투닷의 지분 212만9160주를 2746억6200만원에 취득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 후 현대차가 보유하게되는 포티투닷의 지분수는 252만9159주로, 지분율은 55.9%다. 기아차도  포티투닷 주식 118만6106주를 1530억800만원에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기아차가 보유하게 되는 포티투닷 지분은 37.3%다.

현대차그룹은 포티투닷의 지분 93.2%를 확보하게 되었고, 포티투닷의 회사 가치는 약 4,600억원으로 평가한 셈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12일에 미국 보스턴에 로봇 AI 연구소인 ‘보스턴 다이내믹스 AI 인스티튜트(Boston Dynamics AI Institute)’ 설립과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SW 센터’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글로벌 SW 센터 구축의 일환으로 ‘포티투닷(42dot)’을 인수하기로 했다. 포티투닷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및 모빌리티 플랫폼을 개발해 온 스타트업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글로벌 SW 센터 구축을 통해 그룹 내 역량을 신속하게 결집해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포티투닷은 네이버 CTO 출신인 송창현 대표가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초기에 기아에서 투자를 받았고 2021년에는 송창현 대표가 현대차-기아의 모빌리티 총괄 본부장으로 영입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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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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