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Funding

AI 기술로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누비랩’, 100억원 시리즈A 투자유치

2022-10-06 < 1 min read

AI 기술로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누비랩’, 100억원 시리즈A 투자유치

Reading Time: < 1 minute

AI 기반으로 음식을 인식하고 분석하는 이른바 ‘푸드 스캐닝(food scanning)’ 기술을 보유한 푸드테크 스타트업 누비랩이 10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리드하고, 기존 투자자인 위벤처스, 서울투자파트너스, 캡스톤파트너스를 비롯한 신규 투자자인 ㈜GS, 데일리파트너스, UTC인베스트먼트, 신한자산운용 등이 참여했다. 지난 2021년 7월 네이버 D2SF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은 누비랩은 이번 투자로 이후 누적으로 약 120억원의 사업 자금을 확보했다.

누비랩이 개발한 AI 스캐너는 식판을 식사 전후로 스캔하고 비교 분석함으로써 음식과 관련된 각종 정보를 활용하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섭취율과 잔반율의 데이터를 통해 적정한 식사량을 계획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감축할 수 있는 것이 핵심이다. 뿐만 아니라 개인이 섭취한 영양소와 칼로리 등의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어 유아동, 운동선수, 성인병 환자, 노인 등 대상별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까지 가능한 토탈 솔루션이다.

김경환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상무는 “인류의 건강과 환경 보호 차원에서 음식이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섭취부터 폐기까지의 관리는 감(感)에 맡기는 전통적인 행태를 보였다” 며 “누비랩은 AI기술과 빅데이터를 통해 이를 최초로 디지털화 했다는데 큰 의미를 지니며, 향후 환경산업은 물론 헬스케어 영역에서도 글로벌 시장을 혁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훈 누비랩 대표는 “이번 시리즈A 펀딩으로 유치한 자금은 핵심 기술을 고도화하고 신규 솔루션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푸드테크 스타트업 소식 전체보기]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이자 와우테일(wowtale) 편집장(Chief Editor)이다. Linkedin Facebook투자실적
Leave a comment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