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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쇼핑 앱’ 1위는 쿠팡

2022-11-02 2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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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쇼핑 앱’ 1위는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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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한달동안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종합몰 앱은 쿠팡, 11번가, G마켓, 위메프, 티몬 순으로 집계됐다.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2일 한국인 만 10세 이상 스마트폰 사용자(Android + iOS)를 표본 조사하여 한국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종합몰, 전문몰, 마트/백화점, 편의점, 중고쇼핑 등 쇼핑 관련 앱의 지난 9월 사용자 수를 분석, 발표했다. 

종합몰 앱은 쿠팡의 월 사용자가 2,726만 명이었고, 11번가 915만 명, G마켓 596만 명, 위메프 408만 명, 티몬 381만 명, GS SHOP 342만 명, 옥션 327만 명, CJ온스타일 269만 명으로 추정됐다.

전문몰 앱은 에이블리의 월 사용자가 674만 명이었고, 지그재그 393만 명, 무신사 377만 명, 오늘의집 368만 명, 올리브영 367만 명, 마켓컬리 306만 명, 브랜디 194만 명, 아이디어스 163만 명 순이었다. 

마트/백화점 앱은 이마트몰 206만 명, 홈플러스 188만 명, 롯데마트몰 66만 명, 코스트코 25만 명, 트레이더스몰 22만 명, 신세계몰 22만 명, 롯데백화점몰 13만 명, 더현대닷컴 4만 명 순이었다. 

편의점 앱은 우리동네GS 80만 명, 포켓CU 56만 명, 세븐일레븐 12만 명, 이마트 편의점 3만 명 순이었다. 

중고쇼핑 앱은 당근마켓 1,844만 명, 번개장터 294만 명, 중고나라 111만 명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한국인 만 10세 이상의 안드로이드와 iOS 스마트폰 사용자 표본 조사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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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소식을 전하는 외우테일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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