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세일즈, 1000만개 해외 바이어 정보 담은 데이터 서비스 론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세일즈가 ‘딥세일즈’ 베타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3일 밝혔다. 딥세일즈는 웹사이트로 일정 기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정식 서비스를 오픈할 예정이다.

‘딥세일즈’ 오픈 베타 서비스는 해외 바이어들의 △본사정보 △업무용 이메일 △취급 카테고리 △판매상품 △구매의향 등을 제공한다.

해외판로 개척을 원하는 영업 담당자가 영업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정보를 기반으로 거래 성사 확률이 높은 해외의 바이어들을 실시간으로 추론하는 것이 특징이다. 자사에 따르면 현재 1,000만개 이상의 바이어 정보를 가지고 있으며, 취급하는 상품의 카테고리, 카테고리를 기반으로 한 HS코드, HS코드를 기반으로 한 관세 할인 가능성, 브랜드 인기도, 담당자가 사용하는 언어, 국제 유가 등 기업 간 거래 성사에 영향을 미치는 120여 개의 크고 작은 변수를 활용해 실시간으로 바이어 정보를 추천한다. 영업 담당자들은 딥세일즈에서 추천 받은 바이어 정보를 통해 바로 영업을 진행할 수 있어 신규 바이어 발굴에 들어가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영업 담당자가 영업을 진행하기 위해 다양한 출처에서 모아놓은 불완전한 잠재 바이어 DB 정보를 채워주는 데이터 강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진성 딥세일즈 대표는 ”전 세계에서 실시간으로 산발적으로 발생 되고 있는 세일즈 데이터들을 효율적으로 정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업 간(B2B) 거래 성사의 궁극적인 이해를 통해 국내외 중소기업들이 신규 바이어 발굴을 할 때의 효율을 증폭시키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딥세일즈’ 베타 서비스는 현재 자사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연내 한국에서 테스트를 마치고 글로벌 서비스를 동시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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