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제8회 와우데이(8/27)에 투자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팟캐스트)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미디어 와우테일입니다. 와우테일의 대표적인 IR 데모데이 프로그램인 와우데이(WOW DAY) 8번째 행사를 아래와 같이 개최합니다. 와우데이는 당사가 인터뷰했던 팀을 오프라인에서 투자자에게 소개하는…
신용보증기금은 하나은행과 손잡고 ‘수출입PLUS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수출입기업의 금융비용 절감과 유동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연 30만 달러이상 수출입 실적을 보유하고 하나은행의 신용등급이 B2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신보는 해당 기업에 최대 15억원의 보증부대출을 지원하고, 하나은행이 출연한 보증료 지원금 20억원을 활용해 최초 2년간 연 0.5%포인트(p)의 보증료를 차감 지원한다.
또한 하나은행은 금리 감면과 수수료 우대 외에도 보증부대출 금액의 30% 이내에서 추가 신용대출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보증을 활용해 많은 수출입기업들이 글로벌 복합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지속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국가 경제의 원동력인 수출입기업의 역량 강화와 원활한 금융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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