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와우투게더’ 인터뷰에 기술창업팀-투자자를 모십니다(~3/31)
스타트업 미디어 와우테일은 지난 2022년부터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스타트업 인터뷰 프로젝트인 ‘와우투게더(WOW Together)’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기에 ‘스타트업투게더’로 출발해서 150팀 이상 인터뷰를 진행했고,…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기술로 설계된 코파일럿(Copilot)+PC라는 새로운 윈도우(Windows) PC 카테고리를 글로벌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코파일럿+PC는 지금까지 출시된 윈도우 PC 중 가장 빠르고 지능적인 모델로 초당 40조 회 이상의 연산을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새로운 칩셋과 하루 종일 지속되는 배터리 수명을 자랑하며, 코파일럿+ PC에서는 다른 PC에서 어려운 작업들이 가능하다. 리콜(Recall) 기능을 통해 PC에서 쉽게 파일을 찾고 기억할 수 있으며, 코크리에이터(Cocreator)를 사용해 실시간 AI 이미지를 생성 및 편집할 수 있다.
또한 라이브 캡션(Live Captions) 기능으로 40개 이상의 언어를 영어 오디오로 번역도 가능하다. 해당 기능들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Surface)와 OEM 파트너인 에이서(Acer), 에이수스(ASUS), 델(Dell), HP, 레노보(Lenovo) 및 삼성(Samsung)의 디바이스에서 모두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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