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셀트리온‧대원제약과 바이오‧의료 오픈이노베이션 참가사 모집(~7월5일)


서울시셀트리온, 대원제약과 협력해 오픈이노베이션을 진행하고 참가사를 오는 20일(셀트리온), 7월 5일(대원제약)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바이오 창업인프라 컨트롤타워인 ‘서울바이오허브’ 입주기업 중 혁신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의료 스타트업 총 6곳을 발굴해, 성공적인 사업화와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먼저, ‘셀트리온’은 신규사업 및 연구, 기술 수요 협력이 가능한 국내 창업 8년 이내 바이오 스타트업을 최대 4개사 선정할 계획이다. 수요기술은 ▴항체 ▴펩타이드 ▴저분자 ▴제형 ▴세포유전자 치료제 ▴약물전달 시스템 ▴신약개발 플랫폼 ▴생물정보학 ▴마이크로바이옴 분야다.

접수한 기업을 대상으로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8월에 최대 4개사 내로 선정 발표할 예정이며, 액셀러레이팅 및 셀트리온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 11월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서울바이오허브 우선 입주권과 함께 전문가 컨설팅 및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를 통한 전문가 자문, 현지 기업 투자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다. 

대원제약도 수요기술과 관련해 협업 가능한 국내 창업 8년 이내 바이오 스타트업을 모집, 최종 2개사 내외로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수요기술은 ▴펩타이드 ▴저분자 ▴약물전달 기술 ▴장치(Device)를 통한 약물 전달 기술 ▴기타(디지털치료제(DTx), 전자약) 등이다. 서류 및 대면 심사를 거쳐 7월 31일(예정) 최종 발표하며, 액셀러레이팅 및 대원제약 지원 프로그램은 올해 11월 말까지 진행한다.

대원제약은 신약 개발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바이오 제약 분야 스타트업에게 제품 개발 초기 단계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제품의 시장성 검토, 개선 피드백을 제공한다. 선발 기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의약품으로 구현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을 지원하는 ‘대원제약 더함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서울바이오허브와 함께 처음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대원제약 더함 프로그램’을 통해 바이오 제약 스타트업에게 혁신 역량을 더하고, 혁신적인 치료제 개발을 가속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서울바이오허브는 선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액설러레이터 연계를 통해 체계적인 기업 진단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전문가 풀을 통한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지원 컨설팅, 해외시장 검증 및 개발, 판로개척 등의 해외시장 진출도 지원한다.

이해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서울바이오허브의 협력기관인 셀트리온, 대원제약과 협력을 통해, 대․중견 기업은 필요한 분야의 혁신기술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은 기술 이전, 공동 연구 등을 통해 기술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수 있는 상호 윈-윈, 상생 오픈이노베이션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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