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투게더] 안경 넷플릭스 ‘오큘러스’, “노안 불편 해소 ‘가변초점 안경’으로 시장 선점”


  • 현재 투자유치 단계 : 시드 
  • 투자유치 목표 금액 : 5억원
  • 투자유치 희망 시기 : 2025년 1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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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 대중화되고 사용시간도 길어지면서 안경을 쓰는 인구도 폭발적으로 늘어나 현재 국내 인구의 절반이 넘는 2,800만 명이 안경을 사용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의 안경산업은 여전히 수십년전 만들어진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안경을 시력 보조 도구로서만 바라볼 뿐, 패션의 일종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큘러스’는 20여 년간 안경 유통기업에서 국내 및 해외법인 대표를 맡았던 김민규 대표가 한국의 안경산업을 변화시키고자 창업한 기업이다. 김 대표는 사용자의 변화하는 요구를 수용하지 못하는 안경산업을 바라보며, ‘안경구독서비스’라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냈다. 그는 해외 법인 대표를 맡다가 귀국한 뒤, 평소 친분이 있던 안경원의 고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하여 사업화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2022년 오큘러스를 창업하여 안경구독서비스 ‘아이러뷰(EyeLuview)’를 출시했다. 

‘아이러뷰’ 서비스 사용자는 자신의 얼굴사진을 업로드하고 원하는 스타일의 안경을 선택한 뒤 ‘아이러뷰’에 등록된 안경원에 방문하여 시력검사 후 명품 브랜드의 안경을 받는다. 현재 디올, 프라다, 돌체 앤 가바나 등 수십 가지 명품 브랜드의 안경이 등록돼 있으며, 매월 다른 브랜드의 안경으로 교체가 가능하다. 월 22,000원이라는 구독료를 받고 있는데, 결코 작지 않은 가격임에도 매년 300% 이상씩 성장한다고 한다. 오큘러스는 ‘아이러뷰’의 이용자를 2027년까지 3만5천명으로 늘릴 계획인데, 이 수치는 현재 국내 안경 사용자의 0.13%에 불과해 그만큼 성장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다.

기사발행용 오큘러스 1 - 와우테일

오큘러스는 이 과정에서 고객들의 새로운 요구에 직면했다. 즉, ‘노안’이라는 문제다.  ‘노안’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오는 현상이라, 한국에서도 전체 인구의 30%인 약 1,500만 명의 사람들이 노안으로 불편함을 겪고 있다. 노안은 돋보기 안경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지만 만만치가 않다. 노안이 되면 TV, 스마트폰, 독서, 기타 생활을 할 때마다 모두 조금씩 다른 초점의 안경이 필요한데 노안 안경은 대부분 한 가지 초점의 안경이기 때문이다. 그 대안으로서 ‘누진 다초점 렌즈’가 부상했지만, 누진다초점렌즈에도 여전히 돋보기는 한 종류만 들어가며, 이 안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매우 많은 것으로 보고된다. 결과적으로 2개 이상의 노안 안경을 휴대하는 인구가 많아지는 것이다.

오큘러스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변초점 돋보기 안경’을 개발하고 있다. 오큘러스의 ‘가변초점 안경’은 사용자가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 버튼만 누르면 다른 초점으로 변화되는 안경이다. 현재는 수동으로 렌즈를 탈부착하는 안경을 개발 완료하였고, 이 제품은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완전한 ‘전자동 가변초점 안경’은 올해 말까지 개발하고 내년 초소형화를 거쳐 2026년에 상용화할 계획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그 수요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민규 대표는 20여년의 안경 유통경력에 더해, 국내 최초의 온라인 안경 유통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EXIT한 경험도 가지고 있다. 현재 바이오 기술기업들의 인큐베이터인 ‘서울바이오허브’ 공간에 입주함으로써 그 기술력도 입증하였고, 서울바이오허브로부터 다양한 지원을 받아 나날이 성장하고 있다.  

변화하지 않던 안경산업에 패션과 구독모델을 결합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한 오큘러스는 ‘안경계의 넷플릭스’가 되고자 한다. 여기에 ‘전자동 가변초점 안경’이 개발 완료되면 오큘러스의 고객은 더 늘어날 것이다. 오큘러스는 이러한 똑똑한 사업모델을 가지고, 자신들의 성공 여정을 함께 할 투자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오큘러스 현장사진 3 - 와우테일

먼저 오큘러스가 어떤 회사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오큘러스는 안경구독서비스 ‘아이러뷰(EyeLuview)’를 운영하는 회사로서 오랫동안 국내외에서 안경 유통업을 이끌었던 김민규 대표가 창업한 회사입니다. 안경구독서비스를 한 단어로 표현하는 하이컨셉은 바로 ‘안경넷플릭스’입니다.

오큘러스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두 가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첫째는, 변화하지 않는 안경산업, 그리고 해결되지 못하는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것입니다. 현시점 국내 안경 산업은 사용자의 실용적인 눈높이와 불일치하는 즉 사용자의 언맷니즈를 해결해 주지 못하고 그저 공급자의 눈높이에서 일방향적으로 진행되는 그러한 산업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국내 안경산업은 70년전에 만들어진 방식이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폐쇄적으로 고착화 되어 있는 유일한 산업입니다. 저희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오큘러스가 해결하려고 하는 두 번째 문제는 바로 노안 안경입니다.

보건산업진흥원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현시점 한국인 중 1,500만명, 세계인구 중 20억명 이상이 1m 이내 사물을 또렷이 못 보는 노안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 국민의 절반이 넘는 2,800만명이 안경을 착용하고 있고, 1,100만명이 돋보기를 착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안 안경 시장은 지난 수십년간 변화 없이 일방향적 서비스 기술에 고착화되어 사용자와의 실용적인 눈높이와 불일치하고 있으며 이에 새로운 대안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오큘러스 안경구독서비스 화면 - 와우테일

오큘러스는 어떤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합니까?

저희는 안경 사용자들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안경구독서비스 아이러뷰’를 출시했습니다. 사용자들은 자신의 얼굴사진을 업로드하고, 디올, 프라다, 가바나 등 자신의 얼굴 스타일에 맞는 안경테를 선택한 뒤 안경원에 방문하여 시력검사를 진행하면 자신에게 맞는 명품 브랜드 안경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매달 다른 브랜드의 명품 안경으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아이러뷰는 월 22,000원의 구독료로 서비스 중인데, 작지 않은 금액임에도 매년 300%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큘러스는 ‘아이러뷰’에서 더 나아가 노안 안경에서도 변화를 가져오려고 합니다.

노안 문제를 해결하는 기존의 방법은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돋보기 안경을 착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관련 학회 논문 등에 따르면 국내 돋보기 안경 착용자 1,100만명 중 30%가 넘는 350만명 이상이 2개~3개 이상의 돋보기를 상시 휴대하고 있다고 합니다.

돋보기 안경은 일반 안경과 달라서 시야거리별 초점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모니터용, 스마트폰용, 독서용 등 2개에서 3개 이상의 시야거리별 돋보기를 상시 휴대해야만 업무를 포함한 사회생활이 가능합니다. 이는 현실적으로 휴대성과 접근성에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돋보기 안경 사용자들이 큰 번거로움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동가변초점안경 애드온글래스 - 와우테일

둘째, 누진다초점렌즈 안경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누진다초점렌즈는 하나의 렌즈에 영역을 나누어 안경렌즈와 돋보기렌즈가 각 1개씩 들어가 있는 원리입니다.

누진다초점렌즈의 세계 최대 제조사인 프랑스 기업 ‘에실로’의 학회 리포트를 살펴보면 유전적인 요인으로 누진다초점렌즈에 적응하지 못하는 부적응자의 비율은 약 36%에 이릅니다. 선천적으로 눈이 시야에서 보여지는 2개의 초점에 대해서 적응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두에게 맞는 방법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또한, 누진다초점렌즈 역시도 시야거리별 돋보기렌즈가 1개만 들어가 있습니다.

이는 앞서 설명해드린 첫번째 해결책인 돋보기 안경이 가지고 있는 ‘2 ~3개의 시야거리별 돋보기 휴대 문제’를 동일하게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1개당 25만원에서 40만원에 이르는 누진다초점렌즈 안경을 여러 개 보유하는데 대한 비용 부담도 만만치 않겠지요.

셋째 해결책은 노안수술입니다. 그러나, 현재 안과병원에서 이루어지는 노안수술은 비급여로서 적게는 300만원대 많게는 1,200만원대입니다. 비용도 높은데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관련 학회 논문 들과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 사례를 보면 시력저하, 실명, 빛번짐, 눈부심, 안내염 등의 부작용을 겪고 있는 사례가 95%에 달합니다. 노안 수술 역시도 비용과 안전에 부담을 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희 오큘러스가 제안하는 해결책은 바로 가변초점 돋보기 안경입니다.

돋보기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 버튼을 조작하면 각기 다른 초점의 돋보기 렌즈로 바뀌는 안경인데요. 2개에서 3개 이상의 돋보기 안경을 휴대해야 하는 휴대성 문제가 없으며 비용도 일반 안경과 비슷해 고비용에 대한 부담도 해결하였습니다. 또한 누진다초점렌즈가 아닌 일반적인 안경에 들어가는 광학렌즈를 사용하기에 부적응, 부작용 대한 문제도 없습니다.

수동가변초점안경 - 와우테일

이 문제 해결에서 오큘러스의 기술적 강점은 무엇인가요?

가변초점 안경은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을 통해 오랜 기간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대체로 액체렌즈 또는 전자렌즈에 대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기술적 한계로 인해 상용화 까지는 매우 긴 시간이 소요될 전망인데요. 이 사이를 메울 수 있는 징검다리 기술이 적용된 안경 개발이 필요합니다.

저희 오큘러스는 가변초점 안경을 위한 다수의 특허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한, 불필요한 기능을 배제하고 소비자가 원하는 기능만을 적용하여 빠르게 상용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경쟁사 대비 가장 큰 강점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큘러스가 제공하는 제품과 현재 상태는 무엇인가요?

현재 운영 중인 안경 구독 서비스 ‘아이러뷰’는 명품 브랜드 안경테와 렌즈를 포함하여 매달 새로운 안경으로 교체해 착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월 22,000원의 정기 구독료를 받고 있습니다. 2022년에 런칭했는데, 매년 300%의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이러뷰’ 구독자 중 노안 돋보기 안경에 대한 수요가 많아 기존 돋보기 안경으로 해결하려 했지만, 사용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없어 가변초점 돋보기 안경을 개발하게 되었으며 현재 수동 가변초점 돋보기 안경의 개발은 완료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2025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전동 가변초점 돋보기 안경은 올해 말까지 시제품을 개발하고 초소형화를 거쳐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큘러스 현장사진 2 - 와우테일

오큘러스의 타깃 시장과 핵심 고객은 누구인가요?

세계 시장규모 보고서를 보면, 국내 안경 시장 규모는 약 5조 원이며, 이 중에서 기성 안경, 돋보기, 다초점 렌즈에 적응하지 못하는 고객들이 차지하는 시장은 약 35%인 5,940억 원 규모입니다. 저희는 이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고 있습니다.

해외 시장으로는 미국을 중점적으로 보고 있는데, 시장규모는 약 26조 원이며, 마찬가지로 이 중 3조 원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현재 운영 중인 아이러뷰 구독 서비스를 통해 구독과 판매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펀딩 제안을 받은 미국, 일본, 대만 등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를 할 예정입니다. 예상 펀딩 가격은 해외에서 $150, 국내에서는 129,000원으로 책정하고 있으며, 구독 서비스로 이용할 경우 월 22,000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

오큘러스 안경구독서비스 - 와우테일

오큘러스 팀이 이룬 성과는 무엇인가요?

오큘러스는 2022년 5월에 설립되어 2년이 조금 넘는 시간 동안 많은 성과를 이뤘습니다. 설립과 동시에 6만 달러의 해외 투자를 유치했고, 강소연구개발기업특구로 지정된 서울바이오허브에 입주하게 되었습니다. 창업 사업화 분야에서는 예비창업패키지와 초기창업패키지를 최우수로 졸업했고, 바이오 혁신분야 창업기업 지원사업과 비대면 스타트업 육성사업 등에도 최우수 선정되었습니다. R&D 분야에서도 링크3.0 산학공동기술개발과 디딤돌 창업성장 기술개발 등을 통해 사업화와 R&D에서 모두 가능성을 입증 받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허출원 5건과 상표등록 1건을 진행하였고, 기업부설연구소 또한 설립하였습니다.

현재는 팁스(TIPS)를 준비 중에 있으며, 올해 내에 호주와 뉴질랜드에 현지 법인 설립을 설립하여 글로벌 서비스 진출도 진행할 것입니다. 

우리 팀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김민규 대표는 지난 20년간 안경 유통 기업의 국내 대표, 6년 간 해외 법인 대표를 맡은 바 있습니다. 2007년에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안경 유통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EXIT한 경험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모두 풀타임으로 함께 하고 있는데요. 기계 생체역학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 개발책임을 맡은 바 있는 연구소장과 국회 KMS 시스템 개발 PM 출신, 광학장비 설계 전문가 등 각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작은 팀이지만 강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오큘러스 현장사진 - 와우테일

서울바이오허브 프로그램이 오큘러스의 성장에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먼저, 서울바이오허브는 강소연구개발기업특구로 지정되어 있어 정부과제 지원 시 여러 가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서울형 R&D의 경우 혜택이 꽤 많습니다.

또한 교육과 네트워크 지원에 있어서도 유용한 프로그램이 많아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서울바이오허브 자체의 시설도 수준이 높아 만족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를 포함한 운영단에 항상 감사드리고 있는 마음입니다.

오큘러스가 투자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경구독서비스 ‘아이러뷰’는 아무래도 아직 생소하다보니 ‘첫시도 첫경험’이 허들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젊은경험’이라는 톤앤매너로 무료체험 프로모션을 통해 위의 허들을 허물고자 합니다.

저희는 시장진입에 대해 3단계 전략을 추진 중입니다.

1단계 시장진입은 무료체험 프로모션을 통해 레퍼런스들을 계속적으로 확보하는 것이고요. 2단계 시장확장은 현재 서비스 중인 서울에서 전국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는 것입니다. 3단계 글로벌확대는 1, 2 단계의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미국과 오세아니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하는 것입니다.

2025년은 2단계 시장확장의 해로서 서비스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려 합니다. 이를 위해 마케팅 비용이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입니다. 

Oculus CI - 와우테일

오큘러스의 투자 포인트는 다음 세가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강력한 실행력입니다. 저희는 법인 설립 후 6개월 만에 서비스 개발을 완료하고 50개의 가맹점을 확보하여 바로 서비스 런칭을 했습니다. 이를 통해 첫해부터 매출과 수익화를 이루었습니다. 노령화가 가속화되는 현 시점에 빠르게 노안 안경 문제를 해결하여 2029년까지 기술특례상장을 통한 IPO로 EXIT를 할 것입니다.

둘째, 수익화입니다. 우리는 기술 뿐만 아니라 사업화에도 집중하는 기업으로서 빠른 사업화를 통해 저희는 연평균 296%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매출 대비 29.3%의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올해인 24년도 동일한 추이입니다. 이익과 사용자를 극대화하고, 비용과 시간을 최소화하는데 탄탄한 역량을 지닌 스타트업 입니다. 

셋째, ‘팀’ 입니다. ‘뭘 할꺼냐’를 넘어서 ‘할 수 있느냐’ 가 더욱 중요하다고 판단합니다. 오큘러스 팀은 각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노안 안경 시장의 문제를 해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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