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QA 전문 ‘테스티파이’, 시드 투자 유치 및 팁스 선정


생성형 AI 기반 소프트웨어(SW) 품질보증(QA) 솔루션 스타트업 테스티파이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로부터 1억 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하고 이를 연계로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testify - 와우테일

이번 성과는 테스티파이가 보유한 AI QA 자동화 기술의 차별성과 설립 1년 만에 보여준 폭발적인 성장세를 경기혁신센터가 높이 평가하면서 이루어졌다. 경기혁신센터는 테스티파이의 기술적 잠재력을 인정해 시드 투자를 단행했으며 글로벌 유망 딥테크 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신하고 팁스 프로그램 추천을 진행했다.

팁스(TIPS)는 민간 투자사와 정부가 기술력을 갖춘 유망 창업팀을 발굴해 육성하는 대표적인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테스티파이는 경기혁신센터의 추천과 지원 속에 팁스에 최종 선정됨으로써 향후 2년간 최대 5억 원의 안정적인 연구개발(R&D) 및 사업화 자금을 확보하게 되었다.

2024년 10월 설립된 테스티파이는 설립 1년 만에 전년 대비 3,200% 성장한 매출 31억 원을 기록하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러한 성장의 중심에는 네이버, NHN 등 IT 대기업 출신 베테랑들이 개발한 AI 자동화 QA 솔루션 ‘베리젠(VeriGEN)’이 있다.

‘베리젠(VeriGEN)’은 15만 건 이상의 대기업 실무 데이터를 학습한 독자적인 AI 엔진을 통해 테스트 케이스를 자동 생성한다. 이를 도입할 경우 기존 인력 중심의 QA 방식 대비 테스트 속도 80% 단축, 비용 55% 절감, 결함 발견율 30% 향상이라는 획기적인 효율 개선이 가능하다. 현재 엔테크 서비스(NTS), 쏘카 등 국내 유수의 IT 기업들이 테스티파이의 솔루션을 도입해 품질 혁신을 경험하고 있다.

테스티파이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과 팁스 연구개발 자금을 ‘베리젠(VeriGEN)’ 솔루션 고도화에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테스트 케이스 생성 및 자동화 기술을 더욱 정교화하여 국내 B2B 온프레미스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오는 2028년에는 AWS 마켓플레이스 입점을 통해 북미와 유럽 등 글로벌 SaaS 시장으로 비즈니스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테스티파이 정원영 대표는 “공신력 있는 액셀러레이터인 경기혁신센터의 시드 투자에 이어 팁스 프로그램까지 선정된 것은 테스티파이의 기술력과 비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번 기회를 발판 삼아 R&D 역량을 대폭 강화하고 글로벌 QA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는 딥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테스티파이는 최근 ‘2025 경기 딥테크 스타트업 FLEX’ 데모데이 우수상 수상과 ‘IBK창공’ 혁신창업기업 선정 등 주요 지원 사업에서 연이어 성과를 내며 국내 대표 QA 스타트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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