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마켓, 26년 DDP 쇼룸 운영사 선정 “동대문 도매 미래 경쟁력 제고”


남도마켓이 2026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쇼룸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DDP는 서울시와 동대문을 대표하는 핵심 랜드마크로, 동대문 상인·패션 산업·글로벌 시장을 연결해 온 패션 유통 공간이다.

DDP - 와우테일

특히 DDP 쇼룸은 동대문 상권과 패션 산업, 글로벌 유통 시장을 연결해 브랜드 육성부터 콘텐츠 유통, 해외 바이어 연계까지 아우르는 대한민국 패션 유통의 핵심 허브로 기능해왔다.

남도마켓 측은 “이번 운영사 선정은 단순한 공간 관리 역량이 아닌, 동대문 상권의 미래 경쟁력을 누가 실질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가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입찰은 상인 신뢰와 현장 기반성, 실질적인 디지털 전환 실행력, 라이브 커머스 및 콘텐츠 유통 역량, 글로벌 유통 트렌드 대응력 등 네 가지 명확한 평가 기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동대문 주요 플랫폼 및 유통 기업 다수가 참여해 경쟁이 치열했던 입찰 환경 속에서, 남도마켓은 현장 상인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글로벌 도소매 상인 중심의 매출 창출 모델을 실제로 운영 중인 플랫폼으로 평가받으며 운영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DDP 쇼룸 운영은 오프라인 전시 공간을 넘어, 도매 브랜드 쇼케이스부터 라이브 커머스 및 콘텐츠 제작, 글로벌 바이어 매칭, 해외 진출 테스트베드로 확장 운영될 예정이며, K-도매의 글로벌 진출 발판을 수치와 성과로 증명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남도마켓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다음 세대 도매 플랫폼에 대한 시장의 선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2026년은 동대문을 넘어 대한민국 패션 시장까지 아우르는 대한민국 도매 1위 플랫폼을 완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남도마켓은 이번 DDP 쇼룸 운영을 기점으로, K-도매 산업의 구조적 혁신과 글로벌 유통 확장을 동시에 추진하며, 동대문 상권의 미래 경쟁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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