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텀시큐리티, 삼성벤처투자·SJ파트너스서 시리즈A 브릿지 투자 유치


클라우드 보안 전문 기업 테이텀시큐리티 삼성벤처투자SJ파트너스로부터 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금액은 비공개다.

TATUMSECURITY - 와우테일

테이텀시큐리티는 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보안 요소들을 하나의 제품으로 달성하게 해주는 보안 기업으로, 이번 투자를 기반으로 제품 고도화, 채용, 해외 확장 순으로 성장 전략을 가속할 계획이다.

양혁재 테이텀시큐리티 대표는 “이번 투자는 테이텀시큐리티의 클라우드 보안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이번 투자는 클라우드를 넘어 AI for Security와 Security for AI를 함께 추진할 수 있는 동력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AI가 돌아가는 기반 인프라가 클라우드 환경이기 때문에 AI와는 밀접한 관련이 있다”며 “앞으로는 실제로 AI까지 보호할 수 있도록 기능을 확장하고, 내부적으로는 보안 담당자의 반복적인 실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Agentic AI로 업무를 덜어내는 방향으로 제품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주요 고객군은 금융권이며, 향후 엔터프라이즈 및 공공 시장까지 GTM(Go-To-Market)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유니콘 수준의 성장을 목표로 연간 매출 3배 성장을 달성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

테이텀시큐리티는 특히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리더십을 기반으로,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를 함께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내 클라우드 보안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해외 확장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기사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