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센터, 로봇 분야 스타트업 성과공유 ‘로봇인의 날’ 개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구센터)는 5일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로봇 분야 창업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모색하기 위한 ‘로봇인의 날’을 개최했다.

4. 대구혁신센터 로봇인의 날성과공유회 프로그램 운영사진 토크콘서트 - 와우테일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창업지원 사업으로, 전국 26개 주관기관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초기 단계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대구센터는 2019년부터 동 사업을 운영하며 현재까지 총 247개사를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 멘토링, 투자 연계 등 지역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대구센터는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 딥테크 로봇 트랙을 단독 운영하는 주관기관으로, 로봇 전후방 산업 아이템을 보유한 우수한 예비창업자 8명을 발굴‧지원하였고, 8개사 모두 창업을 완료해 로봇기반의 하드웨어, 시스템, AI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원기업 중 리부트랩스는 생활폐기물 자동 분류 로봇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으며, 넥스트라인은 AI 기반 차선 감지 및 도색 자동화 로봇 개발을 추진 중이며, 특히 한국중장비시스템은 방산용 장갑차 자동차 용접 로봇 플랫폼을 개발하고 사업화해 2억 원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행사는 딥테크 로봇 분야 창업기업의 사업화 성과를 공유하고, 유관기관‧선배창업가‧투자자와의 교류를 통해 기술 경쟁력과 향후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며, 창업기업의 후속 사업화‧투자연계 지원을 위해 개최되었다.

행사는 지원기업의 성과 발표를 비롯해 로봇 산업 트렌드 강연, 선배창업가와 투자자가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멘토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손웅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前 원장이 트렌드 강연 연사로 참여해 로봇 산업의 기술과 시장 동향을 주제로 발표하여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로봇 산업과 창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참관 가능한 공개 행사로 운영되어 토크콘서트, 트렌드 강연 등 행사 전반에 직접 참여하며 로봇 산업과 창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대구센터 한인국 대표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로봇 분야 창업기업들의 우수한 역량과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확인된 기업들의 기술력이 실제 시장 점유율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투자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3. 대구혁신센터 로봇인의 날성과공유회 프로그램 운영사진 리부트랩스 - 와우테일

기사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