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오는 28일 ‘AI 투어 서울’ 개최…AI 비즈니스 혁신 전략 제시


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서울(Microsoft AI Tour Seoul)’을 개최하고, AI 혁신을 주도하는 프론티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성공 프레임워크와 실전 로드맵을 공유한다고 5일 밝혔다.

ms - 와우테일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는 전 세계 도시를 순회하는 글로벌 플래그십 행사로, 기업과 파트너, 비즈니스 리더, 기술 실무자들이 AI 혁신을 이해하고 적용하는 데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행사에는 비즈니스 의사결정권자, IT 전문가, 개발자와 엔지니어를 비롯해 AI 플랫폼 및 에이전틱 AI에 관심 있는 관계자라면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키노트 세션에는 Scott Guthrie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및 AI 부문 수석 부사장이 연사로 참여해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와 함께 ‘대한민국의 AI 프론티어 구축(Building South Korea’s AI Frontier)’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진행한다. 국내 주요 산업을 대표하는 AI 혁신 사례도 함께 소개된다.

브레이크아웃 세션에서는 에이전틱 AI의 설계 및 확장 전략, 보안 및 거버넌스 체계 구축 방안이 다뤄진다. 특히 삼성 빅데이터 센터, 연세의료원, 카카오페이증권, 현대백화점그룹, KB라이프, LG전자 등 다양한 AI 도입 사례가 공유된다.

워크숍 세션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코파일럿 스튜디오(Copilot Studio), 깃허브 코파일럿(GitHub Copilot), 파운드리(Foundry) 등을 활용해 맞춤형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해볼 수 있다. 해당 세션 참가 시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하며, 사전 예약자는 우선 입장이 가능하다.

본 행사에 앞서 25일에는 사전 행사도 개최된다. 서울 모스스튜디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커넥션 2026 – 더 시크릿 에이전트가 열려 AI 에이전트를 구축 중인 10여 곳의 스타트업이 실전 노하우를 공유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 서밋, AI와 디지털 신뢰가 진행되며, AI 에이전트 시대의 엔드 투 엔드 보안 전략과 데이터 보호, 규제 대응 등 실무 인사이트를 다룬다.

조원우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는 “이번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국내 고객·파트너, 업계 리더들이 모여 최신 AI 기술로 직원 경험과 고객 관계,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할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라며 “참가자들이 측정 가능한 성과 도출을 위한 인사이트를 얻고 경쟁 우위를 점하는 프론티어 기업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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