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돌 ‘BOUNCE 2026’, 10월 7일 개최 확정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양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BOUNCE 2026(바운스 2026)’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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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주년(Since 2017)을 맞이하는 ‘BOUNCE’는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도 지역창업 페스티벌’ 사업과 연계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6’과 동시 개최를 통해 전 세계 (예비)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 창업 생태계 관계자들이 대거 집결하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이번 BOUNCE 2026은 부산의 전략산업인 ‘스마트해양’과 ‘핀테크’, 그리고 전 산업의 혁신 화두인 ‘AX(AI 전환)’를 핵심 테마로 내세웠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주제별 생태계 세션이 열리는 ‘컨퍼런스’ ▲대·중견기업의 기술 수요와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실질적 투자 유치를 위한 ‘라운드별 스타트업 IR’ 및 ‘투자사 밋업’ 등이 밀도 있게 운영된다.

또한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위해 평소 국내에서 만나기 어려운 해외 현지 파트너사를 초청한 글로벌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글로벌 파트너사와 함께하는 네트워킹 ▲국가별 밋업(글로벌 오피스아워) 등 다채로운 세션이 마련돼 혁신 주체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측은 “올해 BOUNCE 2026은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상징성과 함께 지역창업 페스티벌 및 FLY ASIA와의 연계로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며 “로컬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고, 대·중견기업 및 투자사와의 성공적인 비즈니스 매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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