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SBA, ‘서울시 뿌리기업 자동화 지원사업’ 참가사 모집(~4월13일)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은 서울시 뿌리기업 및 기계금속 소공인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서울시 뿌리기업 자동화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제조 환경을 개선하고 자동화 공정 도입을 통해 뿌리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최대 3,000만원씩 총 5개사(총 1.5억 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단순 장비 구매가 아닌 공정 자동화 구축이나 기존 공정을 고도화하는 데이터 기반 자동화 설비 구축이 핵심이다. 신청 시에는 서울시 뿌리기업과 기계금속 소공인이 공급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하며,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도입기업·공급기업 간 네트워킹이 필요한 경우 통합 설명회를 활용할 수 있다.

참가 기업은 1차 적격심사 후 2차 역량평가와 3차 발표평가를 거쳐 선정된다.사업 관련 상세 내용은 3월 23일과 26일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에서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3월 중 모집 예정인 오사카 비즈니스 상담회도 함께 운영된다. 뿌리기업 및 기계금속 소공인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한국 공급업체를 오사카 측 기업과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총 10개사가 일본 오사카 현지를 직접 방문하게 된다. 상담회 관련 내용도 통합 설명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진흥원 뿌리기업육성팀 박진희 선임은 “이번 사업은 단순 지원을 넘어 실제 공정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3월 통합 설명회를 통해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자동화, 스마트 제조)부터 비즈니스 상담회까지 안내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붙임자료1 - 와우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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