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경, 예술산업에 총 437.5억 규모 융자-보증…금용지원 시범사업 공모(~4월7일)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경영지원센터(이하 예경)는 예술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예술산업 금융지원 시범사업’ 정책융자 공모를 4월 7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융자 시범사업은 민간예술시설업체와 예술서비스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공연장·전시장 등 예술시설의 개보수 및 확충, 장비 구축 등 시설 투자와 운영 자금을 지원한다. 금융기관과의 협약을 통한 은행 대출 형태로 운영되며, 신청 기업의 사업 계획·재무 여건·상환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취급 은행 심사를 통해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가 결정된다.

융자는 200억 규모로 NH농협은행과 하나은행과 함께 추진하며, 보증은 237억 5000만원 규모의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추진한다. 융자 금리는 변동 금리를 기본으로 하며, 2026년 1분기 기준 중소기업 등에는 연 2.75% 수준이 적용된다. 만 39세 이하 청년기업은 연 2.5%의 고정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사전 대출 상담을 거쳐 ‘대출심사 사전 확인서’를 발급받은 뒤 예경에 융자 추천을 신청하면 된다. 

보증은 ‘예술기업’ 분야와 공연·전시 등 작품의 기획·제작 자금을 지원하는 ‘예술 사업(프로젝트)’ 2개 분야로 나눠 총 237억 5000만 원 규모로 지원한다. 보증 한도는 기업당 최대 10억 원이며 보증을 신청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예경에서 평가한 후 추천하면 기술보증기금의 심사를 거쳐 보증서를 발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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