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 공덕, 스타트업 공동 육성 파트너 18개사 내외 모집(~4월8일)


서울시서울경제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창업허브 공덕은 서울 소재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보육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할 파트너 기관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은 정규 배치 프로그램과 기타지원 두 가지 분야로 구성되며, 총 18개사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정규 배치 분야는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로 예비창업자, 초기창업기업, 성장기 창업기업을 각각 공동 육성한다. 예비창업 분야에서는 1개사를 선발해 팀빌딩 및 아이디어 검증을 지원하고, 초기창업 분야에서는 7개사를 모집해 비즈니스 모델(BM) 검증과 기업 가치 상승을 함께 이끈다. 성장기 분야는 1개사를 선정해 개념검증(PoC), 글로벌 진출, 투자유치 등 본격적인 스케일업 지원에 집중한다.

기타지원 분야에서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법률·HR·투자·특허 등 다분야 전문 서비스를 상시 제공할 협력 파트너 9개사 내외를 별도로 선발한다.

정규 배치 분야의 신청 자격은 기술지주회사, 신기술창업전문회사, 창업투자회사, 액셀러레이터 등 직접투자가 가능한 전문기관이다. 기타지원 분야는 투자유치, 해외진출, 법률, 마케팅, IP 등 비즈니스 전 분야의 전문 역량을 보유한 기관도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초기창업 분야 7개사에는 각각 3천만 원씩 총 2억 1천만 원 규모의 공동협력사업비가 지원되며, 성장기 분야 선정 1개사에는 최대 1억 원이 지원된다. 사업비 외에도 선정 기관에는 창업허브 공덕 내 사무공간 입주 기회가 주어지며, 입주 시작일은 2026년 6월 1일부터다. 공동 육성하는 스타트업에게는 서울시 통합 데모데이 참여와 수상기업 상금 기회가 제공되며, 우수 보육 스타트업에게는 2027년도 창업허브 공덕 입주 연계 등 후속 지원도 함께 제공된다.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이번 파트너 모집은 단순한 프로그램 위탁이 아니라, 스타트업의 예비창업부터 성장기까지 전 주기를 함께 설계하고 책임질 동반자를 찾는 과정”이라며, “전문성과 투자 역량을 갖춘 VC·AC 및 민간 창업지원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서울 스타트업 생태계가 한 단계 더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붙임자료1 - 와우테일

기사 공유하기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