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 오프라인 AI 솔루션 일본 및 글로벌 확장을 위한 3자 MOU 체결


AI 기반 오프라인 고객 경험 분석 스타트업 메이즈(MAZE)가 글로벌 딥테크 액셀러레이터 페이스메이커스(PACEMAKERS)와 연계를 통해 크로스보더 개발 기업 시냅스인터내셔널(Synapse Intl)과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메이즈에 프리시리즈A 투자를 집행한 페이스메이커스가 메이즈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해, 일본 대기업 혁신 프로젝트에 강점을 가진 시냅스인터내셔널을 직접 소개하면서 성사되었다. 

maze mou - 와우테일

메이즈의 ‘라이즈(RIZE)’는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엣지 AI 솔루션이다. 이번 3자 파트너십을 통해 각 사는 다음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며 성공적인 현지 안착을 도모한다.

  • 메이즈 (솔루션 제공 및 실증): 자사의 전시회 성과 분석 솔루션 ‘라이즈 엑스포(RIZE EXPO)’를 활용하여 일본 시장 내 PoC 사례를 확보한다. 특히 보조배터리와 카메라가 결합된 초저가 DIY KIT 모델을 제공해 일본 주요 전시회 등에서 현장 개입을 최소화한 실증 테스트를 주도할 계획이다.
  • 시냅스인터내셔널 (현지 PoC 및 사업개발 파트너 발굴): 일본 현지의 전략적 투자사의 탄탄한 인프라를 비롯한 네트워크 및 노하우를 활용하여 메이즈의 성공적인 일본 시장 진출을 진행한다.
  • 페이스메이커스 (프로젝트 총괄 및 스케일업 지원): 3자 간의 원활한 협업을 이끌어가며, 아시아, 미국, 유럽을 잇는 자사의 글로벌 스케일업 벨트를 기반으로 메이즈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메이즈 송기선 대표는 “투자사인 페이스메이커스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진입 장벽이 높은 일본 시장에서 확실한 전문성을 가진 시냅스인터내셔널이라는 든든한 파트너를 만나게 되었다”며, “라이즈 솔루션을 통해 오프라인 공간의 잠재 가치를 입증하고 글로벌 리테일 테크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시냅스인터내셔널 이민찬 대표는 “페이스메이커스의 연계를 통해 독보적인 엣지 AI 기술을 보유한 메이즈의 글로벌 확장을 함께 하게 되어 뜻깊다”며, “당사의 ‘시냅싱’ 철학과 강력한 현지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메이즈가 일본 시장에서 빠르고 실질적인 실증(PoC)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페이스메이커스 조기환 부대표는 “독자 진출이 까다로운 일본 시장에서 우리 스타트업의 기술적 우위가 실질적인 비즈니스 점유율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밀한 진입 경로를 설계했다” 며 “이번 협력은 기술 발굴부터 현지화까지 끝까지 책임지는 페이스메이커스의 ‘컴퍼니 빌딩’형 투자 철학을 실현한 결과이며, 글로벌 스케일업 벨트를 가동해 메이즈가 시장 리딩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앵커의 역할을 지속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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