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2300억 규모 ‘동행펀드’ 조성…위탁운용사 공모(~5월29일)


IBK기업은행이 2026년 ‘IBK 동행펀드’를 결성하고 오는 29일까지 위탁운용사를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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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를 통해 임팩트, 바이오·헬스케어, 컬처 3개 분야에 총 1,200억 원을 출자해 2,300억 원 이상의 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초기 결성 부담이 큰 섹터펀드의 특성을 반영해 출자 비율을 기존보다 높은 50~60% 수준으로 상향했다.

분야별로는 사회·환경적 문제 해결 기업에 투자하는 임팩트 분야에 200억 원을 2개 운용사에 출자하고, 바이오·헬스케어 및 컬처 분야에는 각각 500억 원씩 총 1,000억 원을 4개 운용사에 출자한다.

7월 중 위탁운용사를 선정하며 선정된 운용사는 올해 12월까지 펀드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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