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캠프 “박영훈 대표 사임, 조직 면밀히 점검하겠다”(공식입장)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는 박영훈 대표이사의 사임에 따라 신임 대표 선임 절차에 착수한다고 22일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디캠프는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어 대표이사의 사임을 확인했으며, 대표이사 사임 건과 노무 조사 결과 및 징계 관련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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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과 갈등을 빚어 내부 감사를 받아온 박영훈 대표가 임기를 남기고 사임함에 따라 디캠프는 재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향후 발전을 위해 신임 대표이사 선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디캠프는 스타트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산업은행, IBK기업은행 등 19개 금융기관이 2012년 설립한 국내 최대의 창업 지원 재단으로,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육성하는 사업을 펼쳐왔다. 

디캠프는 측은 “이번 사안을 계기로 조직 운영 전반을 다시 한번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나가겠다”며 “조직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도 경청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연결과 협업을 통해 청년창업과 성장을 지원하고, 혁신 문화를 확산한다는 설립 목적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라며 “스타트업과 창업자를 지원하는 재단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하며, 창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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