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와우파트너스입니다. 와우파트너스는 지난 2월에 립스(LIPS) 운영사에 선정되었습니다. 립스(LIPS)는 Lifestyle business Incubating Program for Strong Enterprise의 약자로, 로컬(Local) 및 라이프스타일(Lifestyle) 분야 창업자를 지원하는…
AI 생성 기술이 영상 제작의 문턱을 급격히 낮추면서, 전 세계적으로 AI 크리에이터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40~50개에 불과하던 AI 영화제가 2026년 현재 300~400개를 넘어섰고, 자신의 상상력을 영상으로 구현하려는 창작자들이 빠르게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에게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 뛰어난 작품을 만들어도 수익화 채널이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튜브는 숏폼 중심 알고리즘으로 인해 5~30분짜리 미드폼 콘텐츠의 조회 수익이 미미하고, 심지어 AI 크리에이티브를 올렸다가 채널이 정지되는 사례도 빈번하다. 영화제 상금은 AI 크레딧 제작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창작 의지와 기술은 있지만,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이 없는 구조다.
반대편 관객 시장도 공백 상태다. 숏폼은 자극적이고 동질적인 알고리즘 추천에 피로감을 주고, 넷플릭스 등 기존 OTT는 높은 구독료와 1시간 이상의 시청 부담을 요구한다. 출퇴근길이나 잠들기 전, 가볍게 하나의 서사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미드폼 콘텐츠 시장은 비어 있다.
스튜디오에임은 바로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AI 네이티브 미드폼 OTT ‘에임무비(AIMMOVIE)’를 준비하고 있다. 단순히 플랫폼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기획-제작-품질-유통의 전 주기를 수직계열화한 AI 콘텐츠 컴퍼니다. 대기업 클라이언트 대상 B2B AI 영상제작으로 매출을 내고, TIPS R&D로 선정된 AI 제작 지원 SaaS ‘씬플로우(SceneFlow)’와 품질 관리 솔루션 ‘AEGIS’로 기술을 축적하며, 그 모든 역량이 에임무비라는 플랫폼으로 수렴하는 구조다.
스튜디오에임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 입주기업이며, 2026 민관협력 매칭 사업화 지원(G-VIP 리버스 추천 매칭)에 선정되어 에임무비 론칭 마케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특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의 협력을 통해 AI 영화제 수상작 감독들의 입점 약속을 확보하고, 현장 관객 900명 설문에서 91.2%의 가입 의향을 확인하는 등 초기 트랙션을 만들어가고 있다. 경기 지역 콘텐츠 생태계 안에서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스튜디오에임의 이야기를 이무신 대표를 통해 들어본다.
스튜디오에임이 해결하려는 문제는 무엇인가요?
AI가 콘텐츠 제작의 어려움을 해결했지만, 그 결과물이 ‘산업’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문제의 중심에는 창작자와 관객, 두 주체가 있습니다.
먼저, AI 크리에이터에게는 수익 모델이 없습니다. 뛰어난 AI 영화를 만들어도 유튜브에서는 숏폼 중심 알고리즘에 가려 조회 수익이 미미하고, 영화제 상금은 AI 크레딧 제작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창작은 폭발적으로 늘고 있는데 창작자가 지속 가능하게 벌 수 있는 유통 채널이 없는 것입니다.
동시에, 관객에게는 ‘중간’이 없습니다. 유튜브·틱톡의 숏폼은 자극적이고 동질적인 알고리즘 추천에 피로감을 주고, 넷플릭스 등 기존 OTT는 높은 구독료와 1시간 이상의 시청 부담을 요구합니다. 출퇴근길이나 잠들기 전, 가볍게 하나의 서사를 온전히 즐길 수 있는 미드폼(5~30분) 콘텐츠 시장이 비어 있습니다.
즉, 폭발하는 AI 창작과 새로운 시청 수요 사이에 이 둘을 연결하는 유통 플랫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이 공백을 메우는 AI 네이티브 미드폼 OTT ‘에임무비’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를 플랫폼만으로는 풀 수 없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AI 콘텐츠는 품질 편차가 크고, 브랜드가 요구하는 수준을 안정적으로 통과하는 제작 역량과 도구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기획-제작-품질-유통을 관통하는 인프라를 직접 갖추고, 그 정점에 에임무비를 올렸습니다.
어떤 방식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나요?
해답은 에임무비입니다. 5~30분 미드폼 중심의 작품 단위 결제형 OTT로, 크리에이터에게는 뷰당 최대 25% 정산을 포함한 수익 모델을, 관객에게는 ‘팝콘’ 크레딧으로 원하는 작품만 부담 없이 결제하는 새로운 관람 경험을 제공해, AI 창작과 시청 수요를 직접 연결합니다.
그리고 에임무비가 다른 플랫폼 스타트업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은, 플랫폼 아래에 ‘AI를 통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의 수직계열화’가 있다는 것입니다. 콘텐츠의 전주기를 저희의 각 제품이 담당하고, 전 사업이 에임무비를 향해 하나의 흐름으로 움직입니다.
기획 단계에서는 TIPS R&D 과제로 선정된 AI 영상 제작 지원 SaaS ‘씬플로우(SceneFlow)’가 기획 엔진 역할을 합니다. 제작 단계에서는 현대·기아·삼성·LG·KT·레고 등 대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해 온 B2B AI 영상제작 사업이 캐시카우이자, 씬플로우를 고도화하는 실전 데이터 확보 채널로 작동합니다. 품질 단계에서는 자체 QC 솔루션 ‘퀄리티 게이트 AEGIS’가 AI 콘텐츠 특유의 품질 편차 문제를 관리합니다.
이렇게 검증된 제작 역량과 기술이 유통 단계의 에임무비에 그대로 이식됩니다. 플랫폼에 올라오는 콘텐츠의 품질 기준, 크리에이터에게 제공하는 제작 지원, 브랜드 광고를 실행하는 제작력이 모두 자체 역량이기 때문에, 에임무비는 ‘콘텐츠를 잘 아는 회사가 만든 OTT’가 됩니다.
즉 저희는 플랫폼만 만든 회사도, 제작사만 하는 회사도 아닙니다. 제작으로 벌고, SaaS로 기술을 축적하고, 그 위에서 에임무비로 유통까지 완결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각 사업이 서로의 리스크를 상쇄하며 플랫폼의 성장을 가속합니다.
경쟁사 대비 스튜디오에임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첫째, 에임무비의 수익 모델 자체를 보호하는 특허 장벽입니다. 저희는 AI-인간 협업 영상 제작 시스템, 브랜드 맞춤형 콘텐츠 생성 시스템 등 총 8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있으며, 특히 OTT 특화 신규 특허 2건(크로스오버 플랫폼, Active PPL)은 에임무비의 비즈니스 모델과 직접적인 연결고리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둘째, ‘Active PPL’이라는 독점적 광고 모델입니다. 이미 조회수로 검증된 작품의 핵심 장면 속 제품을 비파괴적으로 교체·배치하는 동적 PPL 시스템으로, ‘검증 후 광고 판매’라는 새로운 광고 상품을 특허 출원했습니다. 기존 OTT나 유튜브가 따라오기 어려운 구조적 차별점입니다.
셋째, 품질 관리 기술입니다. AI 콘텐츠의 최대 약점인 품질 편차를 퀄리티 게이트(AEGIS)로 관리하고, 편안한 관람 환경을 위해 자체 CDN을 개발·적용해 타 플랫폼과 원천적으로 다른 시청 경험을 제공합니다.
넷째, 검증된 제작·운영 역량입니다. 대표이사는 197개국 대상 글로벌 OTT ‘채널 현대(Channel Hyundai)’ 런칭을 이끌며 iF·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7개 부문을 수상했고, 400만 구독자 규모 브랜드 채널을 운영해 보았습니다. 대기업 클라이언트가 반복 발주하는 제작 품질이 곧 에임무비 콘텐츠의 품질 기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크리에이터 획득 경쟁력입니다. 유튜브가 주지 못하는 5종 수익 모델(조회 수익 25% 정산, IP 확장 수익, 시청자 투표 수익, 브랜드 콜라보, Active PPL)을 특허 기반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플랫폼 초기임에도 영화제 수상자급 크리에이터들이 먼저 모이고 있습니다.
제공하는 제품/서비스는 무엇이고, 현재 상태는 어떤가요?
저희의 메인 제품은 AI 네이티브 미드폼 OTT ‘에임무비(AIMMOVIE)’입니다. 5~30분 미드폼 중심의 작품 단위 결제형 플랫폼으로, 관객은 ‘팝콘’ 크레딧(1팝콘=100원)으로 원하는 작품을 대여·소장하고, 크리에이터는 뷰당 25% 정산을 받습니다. Remix & Play(시청자 투표), Prompted Universe(세계관 확장) 등 관객이 작품에 개입하는 참여형 기능이 핵심입니다.
에임무비는 2026년 7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론칭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앱스토어 수수료를 피하기 위해 웹 우선(반응형+PWA) 전략으로 출시하며, Android TV 버전 개발에도 착수했습니다. 이용약관 등 법률 검토는 법무법인과 함께 진행 중이며, BIFAN 수상작 감독을 포함한 AI 크리에이터 입점과 작품 수급을 거쳐 8월 중 정식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에임무비를 뒷받침하는 두 개의 사업이 함께 운영됩니다. 하나는 B2B AI 영상제작 서비스로, 현대자동차, 기아, 삼성, LG, KT, 레고 등을 클라이언트로 AI 기반 광고·브랜드 영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이미 매출이 발생하는 검증된 사업입니다. 이 제작 역량이 플랫폼 콘텐츠의 품질 기준과 브랜드 광고 실행력이 됩니다.
다른 하나는 AI 제작 SaaS 제품군입니다. 씬플로우(SceneFlow)는 AI 기반 영상 제작 지원 도구로 특허 출원을 완료했고, TIPS R&D 과제로 선정되어 2년간 8억 원 규모의 기술 고도화를 진행 중입니다. 품질 관리 솔루션 AEGIS가 이를 보완하며, 두 도구는 향후 에임무비 크리에이터에게 제공되는 제작 인프라로 연결됩니다.
요약하면, 검증된 제작 사업과 R&D 중인 SaaS 기술이 이미 돌아가고 있고, 그 위에 올라가는 에임무비가 지금 막 시장에 나온 상태입니다.
타깃 시장과 핵심 고객은 누구인가요?
시장은 3단 필터로 정의합니다. TAM은 글로벌 OTT 시장 전체이고, SAM은 그중 미드폼 콘텐츠 OTT 시장(급성장 중인 숏드라마 유료 시장을 프록시로 산정), SOM은 미드폼 시장 내 AI 네이티브 콘텐츠 침투율을 가정한 미드폼 AI OTT 시장입니다.
핵심 고객은 양면 시장 구조입니다. 공급자 측 핵심 고객은 전 세계 AI 크리에이터입니다. AI 영화제를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늘고 있지만 수익화 채널이 없는 이들이 1차 타깃이며, 저희는 BIFAN 등 영화제 네트워크를 통해 수상급 크리에이터부터 확보하고 있습니다.
수요자 측 핵심 고객은 출퇴근길·잠들기 전 15~30분의 시청 시간을 가진 2040 디지털 콘텐츠 소비자입니다. 숏폼의 피로감과 롱폼의 부담 사이에서 ‘가볍게 서사를 즐기고 싶은’ 관객이며, BIFAN 현장 관객 900명 설문에서 91.2%가 서비스 출시 시 가입을 고려하겠다고 응답해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세 번째 고객군은 브랜드·광고주입니다. 검증된 작품에 Active PPL과 브랜드 콜라보를 연결하는 B2B 광고 수요로, 기존 B2B 제작 사업에서 확보한 대기업 네트워크가 그대로 에임무비의 광고 영업 채널이 됩니다.
초기 시장은 국내에서 시작하되, 콘텐츠와 크리에이터 모두 언어 장벽이 낮은 AI 콘텐츠 특성상 론칭 시점부터 글로벌 관객(다국어 지원)을 함께 공략합니다.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가요?
에임무비의 기본 결제 모델은 ‘팝콘’ 크레딧 시스템입니다. 1팝콘=100원이며, 관객은 무제한 구독이 아니라 작품 단위로 대여·소장 결제를 합니다. 주력은 월 자동충전(정기충전) 방식에 보너스 팝콘을 얹는 구독형이고, 단품 충전을 병행하는 이중 구조입니다. 콘텐츠는 등급·길이별 차등 가격(예: 10분 작품 대여 2,000원/소장 4,000원 앵커)을 적용합니다.
플랫폼 수익원은 6종으로 설계했습니다. ① 콘텐츠 결제 수익(크리에이터 25% 정산 후 플랫폼 귀속) ② ‘기다리면 무료’ 등 광고 수익 ③ Active PPL — 검증된 작품 속 제품을 동적으로 교체·배치하는 특허 기반 광고 상품(건당 제작비의 50%를 플랫폼이 수취) ④ 브랜드 콜라보 연결 수수료 30% ⑤ 팬 도네이션 수수료 30% ⑥ Prompted Universe 기반 IP 확장 거래 수수료입니다.
②~⑥은 중개·수수료형 매출이라 한계비용이 거의 없어, 플랫폼이 커질수록 이익률이 구조적으로 개선되는 모델입니다. AIMMOVIE 단독 5개년 재무모델 기준 2028년 BEP 도달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기존 사업의 매출이 에임무비의 성장을 지탱합니다. B2B AI 영상제작은 프로젝트 단위 용역 매출로 현재의 캐시카우이며, 씬플로우·AEGIS는 SaaS 구독 모델로 확장합니다.
즉 ‘지금 버는 제작 매출 + 기술료(SaaS) + 스케일되는 플랫폼 매출’의 3층 구조로, 단계별 리스크를 분산하면서 에임무비라는 플랫폼 성장의 업사이드를 가져가는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그동안의 성과는 무엇인가요?
가장 최근 성과는 에임무비의 초기 트랙션입니다. 2026년 BIFAN과 협력해 AI 영화제 수상작 감독들의 입점 약속을 확보했고, AI영화 부문 작품상 수상작의 상영 계약을 추진 중입니다. 현장 관객 900명 설문에서 91.2%가 가입을 고려한다는 응답을 받았으며, 백화점 프리미엄 상영회, 카드사 포인트-팝콘 결제 연계 제휴도 논의 중입니다.
매출 측면에서, 설립 2년 차인 2025년 약 3.3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고, 2026년 상반기에 매출은 약 4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현대자동차·기아·삼성·LG·KT·레고 등 대기업 클라이언트의 반복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투자·정부과제 측면에서는 빅뱅엔젤스로부터 시드 2억 원을 유치했고, TIPS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씬플로우 R&D(2년, 8억 원)를 진행 중입니다. 이 외에 K-콘텐츠 IP융복합 제작지원(1.4억 원 규모 컨소시엄), 경기콘텐츠진흥원 민관협력 매칭 사업화 지원 등 다수의 지원 과제에 선정되었습니다.
기술 측면에서는 총 8건의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AI-인간 협업 제작 시스템부터 OTT 특화 특허(크로스오버 플랫폼, Active PPL)까지 사업 전 영역에 특허 보호 장치를 수립했습니다.
콘텐츠 IP 측면에서는 방송인 하하(콴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글로벌 AI 모델 계약을 체결했고, 자체 애니메이션 IP ‘폴라프렌즈’의 저작권 등록을 마쳤습니다. 이 IP와 셀럽 네트워크는 에임무비 초기 라인업의 화제성을 만드는 자산입니다.
팀의 경쟁력은 무엇인가요?
대표이사 이무신은 현대자동차그룹과 이노션 월드와이드에서 약 20년간 디지털·콘텐츠 마케팅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197개국 대상 글로벌 OTT ‘채널 현대(Channel Hyundai)’ 런칭을 총괄하며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즉, 에임무비와 같은 OTT를 ‘기획서’ 수준이 아니라 ‘글로벌 런칭 실전’으로 만들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동시에 대표 스스로가 활동 중인 AI 필름메이커입니다. 〈404 Not Found〉, 〈SKY-17〉, 〈MISSING〉 등 AI 단편을 직접 연출 혹은 제작에 참여하며 크리에이터의 페인포인트를 당사자로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서강대 경영학, 고려대 광고홍보 석사, 저서 『마케팅하지 않는 마케터』(2018)를 출간했습니다.
팀은 제작1팀·제작2팀·개발팀의 미션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CCO 이준명이 크리에이티브를, COO 정석훈이 운영을, CTO 이용구가 개발을 이끕니다. 에임무비와 씬플로우는 크로스펑셔널 TF로 운영해 세 개 사업 라인을 동시에 굴리는 실행력을 보여 왔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팀의 경쟁력은 ‘광고주의 언어’와 ‘크리에이터의 언어’를 모두 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대기업 브랜드의 품질 기준을 아는 팀이 AI 크리에이터 생태계를 운영하기 때문에, 브랜드 자본과 창작자를 연결하는 에임무비의 핵심 수익 모델(Active PPL, 브랜드 콜라보)을 실제로 영업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경기콘텐츠진흥원 프로그램을 통해 어떤 도움을 받았나요?
스튜디오에임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부천에 입주해 있으며, 입주 공간 지원을 통해 초기 고정비 부담을 크게 낮추고 콘텐츠 기업 네트워크 안에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화 측면에서는 2026 민관협력 매칭 사업화 지원(G-VIP 리버스 추천 매칭)에 선정되어 1,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추가 확보했고, 이를 에임무비 론칭 홍보에 집중 편성해 플랫폼 초기 마케팅의 마중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경기 지역 최대 콘텐츠 행사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와의 협력이 경기콘텐츠진흥원 생태계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었습니다. BIFAN 기간 크리에이터 영입, 관객 설문(900명), 론칭 발표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은 부천·경기 콘텐츠 생태계에 소속된 기업으로서 얻은 가장 큰 자산입니다.
이 외에도 IP융복합 콘텐츠 제작지원 등 경기콘텐츠진흥원의 지원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기술 개발과 콘텐츠 제작을 연결하는 과제 설계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 왔습니다.
요약하면 공간·자금·네트워크 세 측면 모두에서 실질적 도움을 받았고, 특히 BIFAN과의 연결은 에임무비의 초기 트랙션을 만든 계기였습니다.
투자를 받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첫째, 에임무비는 시장 타이밍을 특허와 트랙션으로 선점한 플랫폼입니다. AI 크리에이터 콘텐츠가 폭발하는 지금, 총 8건의 출원 특허로 수익 모델 자체를 보호하면서, BIFAN 협력으로 수상 감독의 입점 약속과 900명 이상의 초기 관심 고객 정보, 관객 설문 91.2% 가입 의향을 확보했습니다. AIMMOVIE 단독 재무모델 기준 2028년 BEP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둘째, 이미 검증된 사업 위에 플랫폼을 붙이는 구조입니다. 대기업 클라이언트의 B2B 제작 매출이라는 캐시카우와 TIPS R&D로 고도화 중인 SaaS 기술 위에 에임무비를 론칭하기 때문에, 플랫폼 단독 스타트업 대비 실패 리스크가 낮고 자본 효율이 높습니다. 기획-제작-품질-유통의 수직계열화는 모든 사업이 에임무비를 강화하는 구조입니다.
셋째, 이 사업을 해 본 팀입니다. 197개국 글로벌 OTT를 런칭한 대표와 대기업 품질 기준으로 AI 콘텐츠를 제작해 온 팀이, 크리에이터 당사자의 관점까지 갖추고 양면 시장을 운영합니다. ‘브랜드 자본과 AI 크리에이터를 연결한다’는 에임무비의 핵심 가치를 영업하고 실행할 수 있는, 국내에서 가장 준비된 팀이라고 자신합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저희는 ‘혼자면 위협, 함께면 기회’라는 브랜드 보이스로 AI 시대 창작자 생태계의 편에 서 있습니다. IP는 창작자 소유, 뷰당 25% 정산, 비독점 유통 옵션 등 크리에이터 퍼스트 정책은 단기 마진을 일부 양보하는 대신 가장 좋은 작품이 가장 먼저 모이는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전략적 선택입니다. AI 콘텐츠 산업의 표준 유통 인프라가 되는 것, 그것이 에임무비와 스튜디오에임이 이번 투자로 가려는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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