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앤알컴퍼니, 신보 ‘리틀펭귄’ 선정


공인중개사 업무자동화 플랫폼 ‘공모’를 운영하는 알앤알컴퍼니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 ‘리틀펭귄(Little Penguin)’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알앤알컴퍼니, 신보 '리틀펭귄' 선정

이번 선정으로 알앤알컴퍼니는 10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확보했다.

리틀펭귄은 창업 7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혁신 기술력과 사업성을 평가해 선발하는 신용보증기금의 스타트업 성장 지원 제도다. 보증 한도는 추정 매출액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 기업별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되며, 선정 기업은 보증과 함께 전문가 멘토링, 투자 연계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받는다.

특히 리틀펭귄은 신용보증기금의 대표 창업지원 제도인 ‘퍼스트펭귄’과 ‘Pre-ICON’의 진입 후보군을 선발·육성하는 전 단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선정 기업은 성장 단계에 따라 상위 프로그램으로 연계될 수 있다.

알앤알컴퍼니가 운영하는 ‘공모’는 공인중개사 업무 전반을 디지털화하는 SaaS 플랫폼이다. 매물 정보 검증 절차를 적용해 공장·토지 등 비주거 매물까지 폭넓게 제공하고, 홍보글 초안 자동 생성 기능과 고객관리(CRM)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지역 중개사의 실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에는 등기부 조회 연동 기능 고도화도 추진 중이다.

이번 선정으로 알앤알컴퍼니는 지역 기반 중개 업무 자동화라는 특화 영역에서 사업 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공적 금융기관의 심사를 통해 검증받게 됐다.

알앤알컴퍼니는 현장의 공인중개사가 체감할 수 있는 업무 효율 개선이 시장의 변화를 이끌 수 있다고 보며, 리틀펭귄 선정을 계기로 서비스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확산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은 리틀펭귄 외에도 스텝랩, 로커스코리아처럼 우주항공 메커니즘, 통합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다. 프롭테크 분야에서는 빌드하다가 설계·시공·감리·자재·금융을 통합한 AI 올인원 건축 솔루션으로, 메타이노텍이 AI 기반 스마트 건축환경 솔루션으로 국토교통부 사업에 선정되며 프롭테크 영역의 서비스 고도화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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