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업엔젤스

매쉬업엔젤스는 2013년 설립된 ICT 분야에 특화된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다. 현재 TIPS 운영기관으로 등록되었으며, 스타일쉐어, 드라마앤컴퍼니(리멤버),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텐핑, 아이오앤코, 튜터링 등 80여개의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다. 홈페이지

물류∙통관 중개 플랫폼 ‘쉽다’, 매쉬업엔젤스에서 투자유치.. “정보 비대칭 해소”

2019-12-19 All Funding logistics 0 Comments < 1 min

중국 수입 기업을 위한 물류∙통관 중개 플랫폼 ‘쉽다’를 운영하는 ‘셀러노트’가 매쉬업엔젤스에서 시드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 5월에 설립한 ‘셀러노트’는 수입 기업을 위한 물류∙통관 플랫폼 ‘쉽다’를 운영 중이다. 현대글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