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정보 플랫폼 ‘핀다’, 퍼스트펭귄에 선정
금융정보 플랫폼 핀다는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퍼스트펭귄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중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핵심...
금융정보 플랫폼 핀다는 신용보증기금의 유망 스타트업 보증제도인 ‘퍼스트펭귄’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퍼스트펭귄은 창조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 스타트업 중 미래 성장성이 기대되는 핵심...
스마트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그린랩스’가 시리즈A 펀딩에서 메인스트리트인베스트먼트, 마그나인베스트먼트, 화이인베스트먼트 등에서 65억원을 투자받았다. 마그나인베스트먼트는 프리시리즈A 라운드에 이어 이번에도 참여했고, 그린랩스는...
볼트크리에이션이 친환경 폴리머 필터를 적용한 호흡기 보호 마스크 ‘Face Bio-Guard’(페이스 바이오 가드)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금주 내에 와디즈를 통해 미리 선보일...
정밀농업 분야 기술개발 벤처기업 긴트(GINT)는 신용보증기금 ‘퍼스트 펭귄’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긴트는 자율주행 트랙터 핵심기술인 전자제어 통합 플랫폼의 원천 기술을 확보하여 현재...
신용보증기금은 혁신스타트업에 민간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U-CONNECT 2019 FINAL’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혁신아이콘, 퍼스트펭귄기업...
지능형 로봇 소프트웨어 기업 클로봇이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퍼스트펭귄은 미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창업 5년 이내의 혁신 기업을...
차량용 스마트폰 키 솔루션을 개발하는 원키가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2019년 퍼스트펭귄 창업기업에 선정돼 15억 원의 자금 지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프로그램은 미래...
AI(인공지능) 피부 분석 솔루션 기업 룰루랩이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 제도는 창업 5년 이내의 혁신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년간 30억원을 보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룰루랩은...
음악 데이터 전문 스타트업 아티스츠카드가 시리즈A 펀딩으로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10억원을 투자받았다. 아티스츠카드는 온라인상의 모든 음악 데이터를 분석, 태깅한 결과를 이용하여 B2C 및 B2B용 음악 서비스와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으로, 지난 2017년 클래식과 재즈 고음질...
시선추적 기술을 개발하는 비주얼캠프가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으로 선정됐다. 사진 왼쪽부터 신용보증기금 서울 서부스타업지점 김현직 지점장, 비주얼캠프 석윤찬 대표, 박재승 공동창업자(COO)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펭귄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