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서비스 ‘트래블월렛’, 75억원 투자유치.. “개인 넘어 기업시장 공략 목표”
외화 결제 및 환전 서비스 ‘트래블월렛’을 운영 중인 핀테크 기업 ‘모바일퉁’이 시리즈A 펀딩으로 75억여원을 투자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작년에 베이스인베스트먼트와 두나무앤파트너스에서 20억원을 투자받는...
외화 결제 및 환전 서비스 ‘트래블월렛’을 운영 중인 핀테크 기업 ‘모바일퉁’이 시리즈A 펀딩으로 75억여원을 투자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작년에 베이스인베스트먼트와 두나무앤파트너스에서 20억원을 투자받는...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이 5기 수시모집에서 6개 기업을 추가로 선정하고 인도네시아 진출기업으로 4개사를 선정했다. 유망ㆍ혁신기업의 상시재발굴 및 인도네시아 퓨처스랩 출범...
모바일 환전 서비스 ‘트래블월렛(Travel Wallet)’를 운영 중인 모바일퉁이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모바일퉁은 올 1월에 베이스인베스트먼트, 두나무앤파트너스, 서울대학교기술지주, 카카오벤처스 등에서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