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쉬업엔젤스, 글로벌 기술 스타트업 출신 파트너 대거 영입
매쉬업엔젤스가 박은우 전 니어스랩 CSO와 브라이언 유 전 몰로코 COO, 이승국 전 퍼블리 CPO를 각각 투자 부문 파트너와 밸류업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매쉬업엔젤스가 박은우 전 니어스랩 CSO와 브라이언 유 전 몰로코 COO, 이승국 전 퍼블리 CPO를 각각 투자 부문 파트너와 밸류업 파트너로 영입했다고...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매쉬업엔젤스가 165억 원 규모의 '매쉬업엔젤스 가치성장벤처투자조합’ 펀드를 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로써 2018년 1호 펀드 결성 이후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