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투자 ‘소풍’, 38억원 규모 소셜벤처 1호 조합 결성
임팩트 투자사 소풍(sopoong)이 소셜벤처 투자를 주목적으로 한 ‘소셜벤처 피크닉 1호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결성 총액 38억원 규모로 12곳의 기관...
임팩트 투자사 소풍(sopoong)이 소셜벤처 투자를 주목적으로 한 ‘소셜벤처 피크닉 1호 투자조합’을 결성했다고 밝혔다. 해당 펀드는 결성 총액 38억원 규모로 12곳의 기관...
검찰은 오늘 차량호출 서비스인 '타다'와 관련해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재웅 쏘카 대표에게 징역 1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 대표와 함께 재판에...
사회, 환경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춘 기업에 투자하는 국내 최대 500억원 규모의 임팩트 펀드가 결성된다. 7일 산업은행과 SK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