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식 관리 ‘스낵24’, 1년 만에 고객사 300개 돌파
위펀이 운영하고 있는 사무실 간식관리 서비스 ‘스낵24(SNACK 24)’를 이용하는 고객사가 300개를 넘었다. 지난 해 8월 런칭 후 1년이 채 되지 않은...
위펀이 운영하고 있는 사무실 간식관리 서비스 ‘스낵24(SNACK 24)’를 이용하는 고객사가 300개를 넘었다. 지난 해 8월 런칭 후 1년이 채 되지 않은...
IT 기술 기반 최저가 농산물 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파머스포터가 액셀러레이터인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투자를 받았고, 팁스(TIPS)에도 선정됐다. 파머스포터는 가락시장, 농협 등 소싱 채널과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푸드테크 기업 우아한형제들이 스마트오더, 자율주행 로봇 등 기술을 도입한 ‘미래식당’을 선보인다. 우아한형제들은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이탈리안 퓨전 레스토랑 ‘메리고키친(Merry-Go-Kitchen)'에...
환자용 맞춤 식단을 정기배송하는 잇마플이 나우IB캐피탈과 프라이머로부터 5억원을 투자받았다. 잇마플은 프라이머 13기 출신으로, 프라이머는 이번에 후속투자에도 참여했다. 잇마플은 물리적, 사회적 한계로...
벤디스의 오피스 푸드테크 플랫폼 ‘식권대장’의 기업 고객이 300개를 돌파했다. 2014년 벤디스가 국내 최초로 출시한 식권대장은 기업용 모바일 식권 서비스로 주목받았다. 종이식권,...
한우 브랜드 ‘설로인’과 외식 브랜드 ‘삼정하누’ 운영사 클리버가 하나벤처스로부터 20억원을 투자받았다. 하나벤처스는 최근 결성된 1,000억원 규모의 하나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펀드를 통해 본건 투자를 진행하였다....
간식 큐레이션 스타트업 ‘스낵포’가 동종업계 대표 기업인 ‘농심’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이전에는 퓨처플레이와 삼성벤처투자에서 투자를 받은 바 있다. 스낵포는 기존 제조사와 유통사의...
풀스택(Full Stack) 음식 배달 서비스가 뭐지? 이 바닥에서 '풀스택 개발자' 개발자라는 표현은 좀 들어봤을 것이다. 백엔드부터 프런트엔드까지 모두 개발 가능한 사람을...
식자재 유통 플랫폼 마켓보로가 나우아이비캐피탈, 지에스에이프라이빗에쿼티와 더터닝포인트 등으로부터 3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 4월말에 베이스인베스트먼트와 엔젤투자자로부터 10억원 투자를 받은지 얼마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