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방, 2019년 매출 415억원에 41억원 적자.. “플랫폼 가치 상승에 주력”
직방은 지난해 매출 415억원에 영업손실 4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2018년 대비 0.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2억원 흑자에서 41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하며 4년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직방은 매출 확대보다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직방은 지난해 매출 415억원에 영업손실 41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2018년 대비 0.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2억원 흑자에서 41억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하며 4년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직방은 매출 확대보다 플랫폼으로서의 가치를 높이는...
인테리어 플랫폼 ‘오늘의집’을 운영하는 버킷플레이스가 월 거래액 700억 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작년 동기간 월 거래액 대비 4.6배나 성장을 이룬 것으로...
모임 컨시어지 서비스 앤드스페이스를 운영하는 씽킹랩이 윤민창의투자재단으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씽킹랩은 2019년 7월 법인 설립한 스타트업으로 정기적인 행사 및 교육, 모임...
국내 공유오피스 패스트파이브가 지난해에 42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패스트파이브는 2015년 설립 이후 매년 2~3배의 매출 고속 성장을...
도심형 셀프 스토리지, 소형창고 플랫폼인 큐스토리지(Qstorage)와 무인 공간관리 플랫폼을 운영하는 큐비즈코리아(Qubiz Korea)가 NHN으로부터 40억원을 투자받았다고 24일 밝혔다. 큐스토리지는 개인이나 기업이 원하는...
글로벌모기지그룹(GMG)이 스파크랩과 미래에셋벤처투자로부터 50만 달러(한화 약 6억) 규모의 엔젤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지엠지는 ‘국경 없는 담보 대출’을 표방하는 싱가포르 기반의 디지털 글로벌 모기지(주택 담보 대출) 중개기업으로, 해외 부동산 투자 목적의...
프롭테크 스타트업 ‘파이’가 액셀러레이터인 인포뱅크에서 시드투자를 받았다. 파이는 상가점포에 임대료 대신 매장의 매출을 분배하는 매출연동형 매장 계약방식의 서비스 매칭을 하는 독창적 시스템으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및 벤처 캐피탈 펀드의 글로벌 네트워크인 스파크랩(Sparklabs) 그룹이 싱가포르 기반 IoT, 스마트시티, 프롭테크 전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스파크랩 커넥스(SparkLabs Connex)’를 출범한다. 스파크랩 커넥스...
인테리어 물류 프롭테크 스타트업인 '하우저'가 직방이 만든 벤처캐피탈인 브리즈인베스트먼트에서 10억원을 투자받았다. 우리나라 가구 시장은 자체 물류 라인을 갖추지 못한 홈퍼니싱 업체가 약 70%를 차지한다. 하우저는 이러한 기업들에 인테리어 물류 입고부터...
팝업스토어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 중인 스위트스팟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에서 진행하는 ‘디즈니 프린세스, 나의 이야기’ 캠페인 일환으로 디즈니 프린세스 매장 ‘스윗드림#(이하 스윗드림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