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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중개 플랫폼 ‘우수수’, 매쉬업엔젤스에서 투자 유치

2019-05-14 1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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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중개 플랫폼 ‘우수수’, 매쉬업엔젤스에서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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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전문 액셀러레이터인 DHP(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도 시드투자 후 액셀러레이팅한다고 밝혔다.

탈모 전문 중개 플랫폼 ‘우수수’를 서비스하고 있는 삼손컴퍼니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매쉬업엔젤스로부터 투자를 받았다.

‘우수수’는 탈모 사진 1장으로 국내 유명 탈모 케어 전문점 약 150개의 소견과 견적을 비교할 수 있는 탈모 케어 전문 상담서비스다. ‘우수수’ 앱을 통해 자신의 탈모 사진을 등록하면 최소 8명 이상의 의사가 탈모상태와 추천치료법에 대한 소견과 모발이식, 가발, 두피관리 등에 대한 비용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사용자들은 오프라인 방문 없이 앱을 통해 탈모 전문 병원의 위치, 방문 후기, 비용, 이벤트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탈모 전문가 다수의 의견과 비용 비교를 통해 합리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삼손컴퍼니 안현진 대표는 “올해 전국 단위의 탈모 전문점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정보 비대칭의 문제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기 어려웠던 탈모 케어 시장의 문제를 해결할 예정” 이라며 “자가 건강 측정 기반의 탈모 케어 시스템 개발을 통해 자신의 탈모 상태에 맞는 가장 최적의 탈모 케어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성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이번 투자를 이끈 매쉬업엔젤스 이정호 심사역은 “늘어나는 탈모 인구와 함께 국내 탈모 케어 시장은 연4조원 규모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해당 시장의 퍼스트 무버(선도자)로서 우수수가 대표적인 탈모 전문 플랫폼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투자 이유를 밝혔다.

한편 실리콘밸리에서는 남성 전용 온라인 쇼핑몰인 힘스(Hims)가 탈모, 발기부전, 조루 등 남성용 헬스케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데, 여성 전용 헬스케어 제품인 허(Hers)도 런칭하며 올해 1월에는 1억달러를 투자받으며 유니콘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투자자와 창업팀의 간극을 메울 수 있는 컨텐츠에 관심이 많은 초기 스타트업 투자자입니다. Linkedin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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